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수 단이 타이틀 곡 ‘사랑합니다' 대중 깊숙히 파고들어!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5/07/08 [08:43]

가수 단이 타이틀 곡 ‘사랑합니다' 대중 깊숙히 파고들어!

최성룡기자 | 입력 : 2015/07/08 [08:43]

 

▲ 가수 단 이 '사랑합니다'©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대표곡 ’사랑합니다‘로 가요계 샛별처럼 나타난 트로트계 주목받는‘가수 단이’는 시원 시원스럽게 노래를 뽑아내는데 노래가 맛깔스럽다.

특히 그녀가 ‘사랑합니다’라는 신곡으로 2년가까이 전국떠돌며 대중들에게 다가갔던 탓에 요즘 전국에서 인기곡으로 떠오르고 있다.가수 이전에 미용인으로 기반을 잡은 그녀가 노래와,미용봉사활동을 하며  펜들에게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 ‘사랑합니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가수 단이'라는 이름이 전국에 알려지게 됐죠. 직접 방송국을 찾아다니며 '사랑합니다.가수 단이예요 많이 찾아주세요 라며 PD를 찾아다니며 자신을 알리기 시작 했다,

 고향 전북 진안에서 출생한 그녀지만 현재 부천에서 삶의 터전을 삼고 뿌리를 내렸다.이곳에서 가수 이전에 봉사인으로 통하는 그녀는 노래가 좋아 시작하여 가수가 되었지만 아무리 작은 행사라도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노래를 듣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생이 다하는 날까지 노래는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다.

가수 단이는지난 2012년 타이틀 곡 ‘사랑합니다.와 서울이 밤거리’음반을 내고 왕성한 가요계 활동을 하고 있다.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백년을 살아도 당신 없인 살 수 없어요,시작되는 이 음반은 ‘쎄미트로트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노래다.

그녀가 허스키한 맛깔스런 소리에 펜들은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받게 만든다.서글서글한 눈동자 매력적인 미모를 무기로 성인가요계 도전장을 던진 ‘사랑합니다’타이틀곡은 이경인 작사 김수환 작곡으로 펜들에게 인기곡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명가수 시절 노래 없는 설움이 저역시도 있었죠.무명가수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은 말로 표현이 안되죠? 나도 언젠가 인기 가수가 될것이라는 실날 같은 믿음하나로 열심히 무대에 섰다. '2013년 한국가수협회 인기가수대상을 수상하며 큰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던 꿈이 이루워 졌다. 

심성이 착한 가수 단이(본명 이복단)는 지난 2009. 부천심곡동 휴엔유재활병원 미용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부천 시각 장애어르신 돕기 봉사활동,부천 독거노인 미용봉사 및 영정사진‘만들어주기.,영등포 소년 소녀 가장 돕기 봉사활동,인천 송도 영락 전문 요양센타, ’독거노인돕기활동‘등 지금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1. 대한미용사회공로상 표창 수상을 시작으로 부천 소사구청장 문화예술대상 표창장 수상 2012 연예스포츠방송 문화예술대상 수상,한국 가수협회 중앙회 상,제12회 문화예술대상식 신인상,연예 정보 신문사 정통가요 신인상등 수상하였으며 '2013에는 한국가수협회 인기가수대상을 수상'하면서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     © 편집국


가수 활동 및 봉사활동은 지역을 초월하여 전국 어디던 한걸음에 달려가는 그녀다.수 많은 수상 가운데 전국에 있는 교도소 위문공연을 통해 재소자들에게 이.미용봉사활동과 문화 향유와 희망과 용기를 복돋아 준 감사의 뜻으로 ‘목포 교도소’ 및 ‘창원 교도소’ 감사장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여성가족부 한국 다문화가족지원 연대','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협회','티브이스타'등 홍보대사로서 역활을 다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신문사 언론인연합회' 가요발전공로대상,경기도의회 의장상, 대한미용사경기도지회가 주최한'미용인 경진대회'에서 금상,은상 수상하기도 했다.

그 외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을 얻고 있는 가수 단이 는 라디오,tv및 각종 많은 행사에 출연은 물론 왕성한 연예활동을 하며 전국의 펜들에게 ‘사랑합니다.로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