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생 52년 창원시 "마산 SG 디지털사진 출력소 ( 현상소) 문동주" 대표를 만났다SG 디지털사진출력소 문동주 대표 사진은 내인생 아입니꺼
SG 디지털사진 출력소 (현상소) 문동주 대표는 1972년 3월에 사진이 좋아서 필름 사진현상소 사업을 시작했다. 오랜 전부터 사진업계에 발을 들이면서 사진과 인연을 맺었다
오랜만에 양덕동 SG 디지털 사진 출력소( 현상소)를 찾아보니 사진 현상 장비들이 멋진 신형 장비들로 올교체를 했다. 사진 현상을 했더니, 와 탄성이 절로 나온다 색감이 다르다,
창원시 마산 SG 디지털 사진 출력소 (현상소)에서는 색상 표현이 자연스럽고 뭉개짐 현상이 없다. 질 좋은 인화지와 우수한 최신 장비에 다시 한번 눈길이 간다. 필자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장비가 좋아야 한다.
문동주 대표는 말한다 옛날 현상소에는 60명 정도 직원들도 있었다고 말한다. 고객들이 동네 사진관에 필름을 맡기면 현상소에서 필름을 수거해 인화를 해서 배달하는 분들이 많았다. 이분들이 원조 배달맨 킥 서비스였다.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변화가 오면서 사진 현상소가 사양길로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창원시 마산 SG 디지털 사진 출력소(현상소) 많은 사진가들에게는 사진관 복덕방 역활을 한다.
SG 디지털 사진출력소는 언제든 마음 편하게 들렀다 커피 한잔하고 가는 곳이기도 한다. 현상소마다 사진의 색감은 많은 차이가 나기도 한다. 마산 SG 디지털 사진출력소 (현상소) 문동주 대표는 한국 프로사진가협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문동주 대표는 몇 년 전만해도 예식장 사진 촬영을 많이 했다. 지금은 현상소 작업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쵤영을 못 나가고 있다고 전한다. 문동주 대표는 사진은 내인생이다 사진 현상은 내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할 수 있는데 까지 하겠다고 말한다.
예전에는 사진 현상소가 많았다 지금은 사진 현상소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동네 슈퍼마켓도 없어지면 주민은 불편하다. 사진가들에게 꼭 필요한 사진 출력소다
마산 SG 현상소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다. 인심 좋은 사장님 덕분인가. 문동주 대표의 사진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52년 넘도록 제가 할 수 있는건 사진뿐이라고 말 한다.사진은 나에게 필수고 행복이다, 문동주 대표의 뒷모습에 연민의 정을 느낀다.
요즘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누구나 어디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다시 잘 보지 않는게 아쉽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을 인화를 해놓고 벽에 걸어놓으니 볼 때마다 잘했다는 생각이다. 인생의 마지막 남는 건 사진이더라. 우리 모두 인생 샷을 담으로 떠나 보자.
SG 디지털 사진출력소 ( 현상 ) 찾아 오는길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36 전화 055-252-9223, 055- 255- 3825 휴대폰 010-6586=2820 문동주 e-mail :photoman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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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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