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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합포구 합포동 환경 실무원 유길택" 안전에는 회원구, 합포구가 따로없습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4/08/23 [20:13]

창원시" 합포구 합포동 환경 실무원 유길택" 안전에는 회원구, 합포구가 따로없습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4/08/23 [20:13]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지나가는 주민들이 손으로 가지를 꺽고있다 비온뒤라 더 심하다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주민들 불편 사항을 신고를 하면 시간이 걸린다 주민들이 지나다니는 인도에 칡넝쿨 썩은 나뭇가지가 비가 온 뒤 땅으로 떨어진다 평소에도 문제가 많은 곳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민과관이 함께하는모습이 아름답다 주민도 한팀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주민과공무원이 한팀이다 

 

누가 봐도 위험하다 주민 몇몇이 나뭇가지를 정리를 하는데 때마침 순찰 중이든 합포구 합포동 직원이 차를 세우고 확인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나뭇가지들이 한 가득이다 

 

여기는 노인거리다 합포구 회원구 경계 지역이다 보니 조금은 사각지대라고 본다 시민들의 안전에 는 합포구 회원구가 없다는 합포구 합포동 직원 유길택 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청리정돈후  모습이다

 

덥고 짜증날만도 한데 작업하는 내내 웃음이 가득하다 들어가서 장비를 가지고 오겠다고 한다 친절한 공무원이다  성함을 물어봐도 손사래를 친다 기자 신분을 밝히고 어디 소속인지 알아냈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길거너편은 회원구다 건너편에서 쓰레기가있다고하니 차를 돌려서 싣는다  대부분 지역이 다르면 외면하는데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합포구 합포동 환경 실무원 유길택 환하게 웃으면서 짐만 가득싣고 떠나간다

 

수고하셨다는 말에 합포구" 합포동 환경 실무원 유길택" 담당 직원으로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면서 쑥스러워한다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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