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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의 카트 서킷"에서 모툴 3전 레이스가 화려하게 열렸다

첫째도 안전 마지막도 안전이다 모툴 레이스 4전 10월 13일 열린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4/08/27 [16:22]

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의 카트 서킷"에서 모툴 3전 레이스가 화려하게 열렸다

첫째도 안전 마지막도 안전이다 모툴 레이스 4전 10월 13일 열린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4/08/27 [16:22]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주최측 알림 포스터다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편집국장= 지난 주말, 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의 카트 서킷에서 모툴 3전 레이스가 열렸다. 시사코리아뉴스 편집국장 박승권은 창원에서 직원이랑 새벽 6시 영암으로 출발을 하였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편집국장 )  배기량이 적은 바이크들이지만 경기장에 들어오면 몬스터로 변신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유일한 여성 라이더 남자들에게  도전장을  유서현 선수  22번이다 

 

필자도 아주 오랜 세월을 모토스포츠 레이스 선수였다, 모토크로스 선수로 은퇴할 나이가 지났지만 아직도 모토 스포츠 매력에 빠져 산다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슈퍼 모타드 소리가 웅장하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슈퍼 모타드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슈퍼 모타드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슈퍼 모타드 배기음이 설레게 한다

 

영암 국제카트 경기장에 슈퍼모타드,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도 열리고, 레이스에 사용되는 모터사이클은 혼다 슈퍼 커브(Super Cub)와  MSX 그롬 (Grom)으로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며 친숙한 모델들이 레이스에 사용되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코너를 힘차게  빠저나오고있다 

 

혼다 코리아는 국내 브랜드에서 공식 레이싱팀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대상으로 출전 바이크 구입 및 세팅을 지원하기도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편집국장 )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영암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 아니고 영암 카트 경기장에서 진행을 한다, 카트경기장은 참가 라이센스 한번 취득을 하면 평생 이용 가능한 자격이주 어진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코너를 돌아 나가는  출전 선수들 

 

모툴 1전 2전 3전 취재를 하면서 필자가 느끼는 게 많다 행사장은 축제장 같은 분위기다, 다 같이 즐기는 모습들이다 가족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혼다 슈퍼커브 스타트 모습이다 

 

바이크 마니아들을 위한 자리답다 모터사이클 튜닝파츠 제조사들의 다양한 업체들의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대한민국 바이크 튜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편집국장 ) 아기자기한 맛도 나는 레이스다 선두 다툼은 치열하다

 

경기 운영측에서는 참가 선수들 그리고 관계자 갤리러들을위해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행사를 마치고 경품 추첨도 즐거움에 한몫을 하기도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편집국장 ) 스타트 전 

 

필자가 오랜 세월 레이스 선수 생활을하면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첫째도 안전, 마지막도 안전,이다 레이스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헬멧, 슈트, 글러브, 부츠,등 안전 장비를 갖추어야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편집국장 박승권 ) 모톨 3전 고생한 오피셜  요원들 더운데 정말 고생하셨다 경기장 안전에  책임을 지는 요원들이다

 

2024년10월 13일에는 모툴배4전 내구레이스가 준비가 되어있다, 대회가 끝나고 모툴 (양국성 대표)는 말한다 모두들 많이 오셔서 함께 즐기다가 돌아가시면 됩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선수들이 바라는  순간이다 내가 1등이다  환호하는 선수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슈퍼 모타드 우승후  서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편집국장 ) 모툴 3전 출전 선수중 유일한 홍일점 여성 선수다 하이퍼팀 유서현 커브에 출전하였다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편집국장 ) 우 김덕호 운영위원장,그리고 중간 관제위원장 외 운영진 관제실에서 내려다보면 경기장이 한눈에 들어 온다  안전을 책임지고있다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편집국장 ) 모툴 대표이사 양국성 대표

 

모토스포츠 한번이라도 행사 진행을 했다면 어렵고 힘드는걸 안다 3전을 치루어냈다 필자가  생각해도 참 대단하다

 

모툴 양국성 대표는 말한다 저는 더 바랄게없다고 한다 모툴 양국성 대표와 필자는 아주 오랜 세월 바이크 선후배 사이다 변함 없는 친구다 그의 성실함에는 슬럼프가 없어 보인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편집국장 ) 가장  매너가 좋은 선수한태  매너상 시상식에는 김덕호 운영위원장

 

다음은 시상자 명단이다 필자도 선수 출신이다 사진에대한 아쉬움이 항상 많았다. 레이스를 하다보면 정작 본인 사진은 한장도 없다 더 많은 사진을 올려주고싶지만 많이 아쉽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정석범 ) 경기장 내 미디어들의 위험성을 잠시 교육중 박승권 

 

 시사코리아뉴스  미디어 팀 정석범 더운날 고생이 많음

 

아래 사진은 영암 국제카트경기장2024년 8월 25일 모툴 3전 입상자 명단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모툴 3전 수상자  트로피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mt1 1위 안동철, 2위전영민, 3위 조석현 시상식에는 김덕호 경기위원장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mt2 1위김정길, 2위이승준, 3위이태훈, 시상자는 xrt이만호 대표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혼다 msx cup 1위김정길, 2위배상운, 3위노성훈 시상식에는 혼다코리아 이지홍대표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mt2-pro 1위 장대근, 2위 김솔 , 3위 장진영, 시상식에는 혼다코리아 미즈노 상무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슈퍼모타드 1위 박용현, 2위 윤현수, 3위 안동철 시상식에는 문정수 감독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me open 1위 안동철, 2위 장대근, 3위 김솔, 시상식에는 xrt 이만호 대표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honda cub cup 1위 김종훈, 2위, 박상현 3위 나경남 , 시상식에는 혼다 코리아 이지홍 대표


영암 국제 카트 모툴 3전 무더운 날씨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되어서 주최 측에 ( 모툴 양국성 대표, 경기 운영위윈장 김덕호 ) 레이스 선배로서 감사함을 지면으로나마 전달하고 싶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우승은 기분이 좋다  선수들 모두가  이런 모습들을 상상한다 

 

참가 선수들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4전 경기에는 더 좋은 사진으로 보답하고 많이 제공 할것을 약속 한다 2024년 모툴배 10월 13일 4전 내구레이스의 멋진 경기를 기대하면서 영암 경기 기사를 마무리한다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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