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기산단조.산업 최주철 대표,신의,정진,창조의 사훈을 걸고 '정직한 기업'으로 도약!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5/09/22 [11:58]

(주)기산단조.산업 최주철 대표,신의,정진,창조의 사훈을 걸고 '정직한 기업'으로 도약!

최성룡기자 | 입력 : 2015/09/22 [11:58]

 

▲     © 편집국
▲  최주철 대표이사...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주식회사 기산단조.산업’(대표이사 최주철)은  신의,정진,창조라는 사훈을 걸고 '정직한 기업'정신과 신뢰 그리고 창조기술을 바탕으로 “가열단조 및 열처리”분야의 국내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기산단조.산업’ 은 1986년 마산 봉암공단에서 단조.및 열처리품 전문 생산업체로 설립하면서 30년동안 산업기계부품 자동화라인.자동차 및 산업기계부품분야,중요핵심부품,그리고,중장비부품류,크랑크,콘로드,BOOM BEARING,GEAR를 제조한다.
 
(주)기산단조 / N.K.M. / 기산단조산업,등 계열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최주철 대표이사’는 품질만족을 통한 고객 신뢰확보라는 경영철학으로 어려운 경제 사항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는 우리나라 공업입국 모든 산업 설비에는 반드시 열간단조된 부품이 들어갈 것이라는 계산 하에 첫 직장을  열처리 공장으로 선택했다.그뒤 단조공장에 입사를 하여 밑바닥부터 배워나갔다,
 
단조와 열처리공장 현장에서 15년 가까이 오직 쇠와 씨름을 하면서 훗날을 기약하며 기술과 경영기법을 터득하는 계기가 됐다.실패는 생각안해 봤다.,반드시 성공으로 이루어진다.'는 신념하나로 수년 동안 열간단조품 제조에 몰두하며 한 우물만 파온 진념이 있었기에 풍부한 현장 실무경험을 쌓은 엔지니어 겸 전문경영인이 될 수 있었다,

▲     © 편집국


최 대표는 "회사 설립 때부터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통해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한다는 목표가 있었다'며 단조 및 열처리 되는 각종 부품들은 전문 지식과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에 원칙을 적용해 세계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을 확신했다.
 
지난 1986년 ‘(주)기산단조’산업.을 마산 봉암공단으로 열처리 공장을 설립한 이후 생산량 확대를 위해 2007년 공장을 김해 한림면 소재 ‘한림산업단지’로 확장이전 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거래처 살리기 위해 빗 보증을 잘못섰다 집까지 경매로 날려야 만 했던 힘든 고비와 과정도 있었다.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에 매사에 섬세하고 꼼꼼하게 맡은 업무를 처리하며 상항에 대한 판단이 빠르고 당장 눈앞에 이익보다 멀리 내다보며 합리적이며 논리적인 사고의 바탕위에서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명확한 판단을 내려 과감하게 추진함으로서 탁월한 현장실무 경험과 엄무추진력을 지녔다. 기업은 자식들에게 대물림 하지 않고 전문 경영인에게 맡긴다!세상 사람들의 말은 귀 담아 듣지 않는 습관과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즐겁다,

▲     © 편집국


그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정직한 기업'은 성장세와 함께 4년마다.회사를 추가 설립하기 하기 시작하면서 2007년 N.K.M. 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보창단조를 인수하여 회사명을 ‘(주) 기산단조.산업’을 만들었다.
 
"올바른 사고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를 가지고 행동의 변화는 운명의 변화를 가진다"
 
최주철 대표이사는 "올바른 사고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를 가지고 행동의 변화는 운명의 변화를 가진다"라는 말을 자신의 생활철학으로 삼고 항상 상대방으로부터 신임 받는 자세로 임하는 그는 “세계 무한 경쟁시대”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혁신 등 기술의 선진화가 국력을 좌우하게 된다. 라고 믿고 있다.또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기술연구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정책추진이 요구된다고 덧 붙힌다. 

▲     © 편집국


수요가 없으면 공장도 없고 생산이 없으면 공장은 폐쇠되며 공장이 폐쇄되면 국가경제가 낙후해 진다는 신념으로 수요자는 곧 제왕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협력업체에 대해 꾸준히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수요촉진 유발동기를 만들어 마침내는 노력에 힘입어 두산.현대등 국내 대기업들과 협력 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01년도 QS-9000 품질인증을 받으면서 국내 손꼽히는 단조 및 열처리 공장의 메카로서 도약에 힘입어 2004년 SQ (현대차)MARK획득을 했다. 2010년,iOS9001.2008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수출기반의 발판을 삼으며 고도의 성장의 기회를 맞고 있다. 기산단조의 제품들은 야금학에서 단조 제품을 두들기거나 압력을 가해 성형하고 인성을 증가시키는 과정과 열처리 및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만 제품으로 완성,되기 위한 자동화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으로 제품의 품질 및 경쟁력을 인정받아 매년 매출이 증가해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역활을 다하는 ‘정직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인재 육성을  통하여 품질혁신 및 창조 경영으로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초심을 잃지 않는 정직한 기업정신으로 협력하는 고객 모두와 임직원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질주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현재 주력 사업은 자동차부품사업과 방산사업이다.제품절단,가열,단조된 제품은.고정된 하형 위에 놓인 가열된 재료를 상형으로 압축하는 작업으로 타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동력으로 중량을 증가시키기도 하며 여기에 가해지는 타격횟수는 금형을 최소로 마모시키고 최대의 단조효과를 얻기 위해 엔지니어에 의해 주의 깊게 마무리 수정된다.
 
이렇게 단조된 제품은 열처리 공정을 거친다.이때 쇠를 가열 또는 냉각의 적당한 속도의 조절 열처리는 그 재료의 특성을 개량하는 조작으로 온도에 의해서 존재하는 상의 종류나 배합이 변하는 산업에 필요한 재료에 이용되는 제품들은 공정을 거쳐 주문처의 용도에 따라 강도, 인성, 경도와 같은 기계적인 성질을 높히거나 균질 화를 시키거나 연화시켜 가공성을 높이는 곳에는 고난도의 기술을 요하는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노하우는 ‘열처리’의 과정이다. ‘자율열간단조품’부품들은 담금질을 하는데 급랭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막아 고온에서의 안정 상태 또는 중간 상태를 저온에서 유지하는 조작 물로 급랭 경도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변태점 이하의 적당한 온도로 가열한 후에 냉각시키는 ‘열처리’ 공법에도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금속 재료를 적당히 가열함으로써 재료 내부 구조속에 남아있는 열 이력 및 가공에 의한 영향을 제거하는 것으로 금속 등 내부의 변형을 바로잡기 위하여 일정 온도 까지 가열했다가 서서히 식히는 열처리 방법 또한 경정조직이 큰 것 또는 변형이 있는 것을 정상 상태로 열처리를 하는 까다로운 공정이 숨어있다.
 
이렇게 열처리된 제품은 ‘유압프레스’에서 교정을 본후 SRA로 SHOT 쇼트기 M.P.I 자분탐상기.를 거친 제품들을 진수선별을 하는데 이때 육안으로 직접 선별된 제품으로 합격 되어야 만 비로서 방청 이렇게 복잡한 여러 가지 공정을 일일이 거쳐 하나의 완성된 제품으로 탄생시킨다.
 
기업이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하지만 최 대표는 어려운 불경기를 탓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데 불경기가 걸림돌이 될 수는 없다.더욱 품질혁신에 매진해 인간과 자연환경 기술이 조화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시대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식회사 ‘기산단조.산업’은 단조기계 5톤함마.3톤.1.5톤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연록로 QT.NOR.C.A등 열처리로를 보유하고 있다.또한 계열사와 함께 신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자연,환경,기술이 함께 공존하는 희망과 보람찬 일터를 지향하고 협력업체 동반자들과 상생해 나아가는 한편 회사에서 생산하는 “단조 및 열처리된 제품 하나 하나마다 장인 정신과 예술적 감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최 대표는 ‘기산단조.산업’과 열처리공장등 자신의 계열사들이 성공 노하우의 국내 대기업들의 협력업체로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단조부품 전문생산기업으로서, ISO-9001 2008등 인증기업으로서 발돋음하기 위해 활발한 기술개발 투자와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뛰어난 기술력과 잠재력을 무기로 협력업체들에게 최고의 품질, 최고의 가치를 약속하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들에게 만족의 품질 고급화를 지향하고 꾸준히 기술개발과 공장 자동화 개선에 힘써 기술의 선진화를 정착시키므로서 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예술적 감곽과 혼을 불어 넣은 제품을 생산하였을 때 만이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덧붙히며 강조하고 있다.
 
고향 김해 장유면 부곡에서 출생한 그는 농업을 천직으로 삼고 평생을 흙과 함께 평생을 걸어오신 부모님 곁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고 성장했다.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생각하며 흙과 더불어 자립의지를 키우고 자연에 순응하며 욕심 없는 삶과 정직한 삶을 추구해온 부모님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오늘날 기업 활동에 크나큰 뒷거름이 되었다고 밝힌다.
 
이런 맥락으로 고령의 나이에 거동도 불편하고 고단한 인생살이에 외로워하는 독거노인과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있는 최주철 대표는 ‘창원서머나교회’ 협동장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기업가 이전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꾼 장로로서 당연히 할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최 대표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기에 기업의 이윤이 창출되면 사회에 환원을 원칙으로 삼고 불우이웃돕기와  탈북자 돕기는 물론 지역사회와 미자립교회등 물질후원으로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그는 또 어려운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우선 돕겠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또한 회사의 직원들의 복지문제,급료를 대기업의 수준으로 챙겨주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이날 최 대표의 눈빛을 보니 그 목표는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움의 손길은 받은 탈북자’ 교회를 나가는 모습에 삶에 가장 큰 보람!
 
국내에 탈북자 10만명 시대에 도달했지만 탈북자들의 삶은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다 “ 한국에서의 삶은 이들이 북한에서 꿈꿔왔던 것만큼 멋지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에 온 지 몇일만에 탈북 브로커들의 수백만 원이 넘는 수수료 독촉에 시달린 건 시작에 불과하다. 탈북자들이 살아남기 위한 생계수단으로 육체노동에 시달리는 이들 탈북자들은 남한 땅에서“미래가 보이지 않았는다고 고백하는 이들에게 3년전부터 .최 대표는 도움의 손길을 뻣기 시작했다.
 
최 대표의 아름다운 동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웃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자원해서 나선 자신이 나가는 교회’ 성도들과 최 대표(장로)를 주축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불우가정을 방문하여 집안수리 건축,설비,전기,장판 벽지등 봉사활동과 함께  물질봉사까지 펼쳐오고 있다.. 우선 독거노인들의 생활공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불철주야 노력으로 그동안 170가구가 넘는 집수리와 홀로사는 독거노인들에게 물질후원한 금액만 그동안 2억이 넘는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어 왔다.
 
항상 남에게 베풀기를 즐겨하여 자신으로 하여금 남에게 피해를 주기보다는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는 그는 믿음의 자녀로서 언제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한편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되 현실에 충실한 인생을 추구하고 “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 창의적 연구와 노력으로 ‘주식회사 기산단조.산업’회사 경영을 의욕적이고 진취적으로 펼져가고 있다.
 
‘거짓은 수명이 극히 짧은 것’ 항상 진실된 마음가짐으로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상 새로운 기술개발을 추구하며 신 기술변화에 맞춰 새로운 도약과 함께 국내 ‘단조 및 열처리’분야의 메카로 성장 발돋움 할 것이라고 힘줘 말한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기업탐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