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너지로 전하는 예술의 힘 – 허은주 개인전, 김해 윤슬미술관에서 개막밤과 낮이 다른 그림 찾기, 행운권 추첨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
작가는 “입춘 이후부터 초여름까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자연의 힘찬 생명력에 물의 에너지를 더해 희망찬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과 혼합재료를 사용하여 생명의 역동성과 자연의 성장을 시각화 했다. 160호 1점, 100호 4점, 50호 16점, 30호 6점, 20호 4점, 10호 3점, 6호 6점, 1호 9점으로 총 4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을 위한 이색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낮과 밤의 조명 변화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 3점을 찾는 ‘밤과 낮이 다른 그림 찾기’ 이벤트에서는 정답을 맞힌 관람객에게 작가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낮에는 생명에너지 가득한 그림이, 밤에는 별빛과 사랑의 하트, 반딧불이 연상되는 환상적인 장면이 드러나는 이 작품들은 전시 공간 속 작은 놀라움이 되어 준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꽝 없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관람객은 추첨을 통해 그림엽서, 아트에코백 등 작가의 감성이 담긴 굿즈는 물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처럼 허은주 작가는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전시의 경험 자체가 하나의 생명에너지로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 공간 한켠에는 그림엽서, 화집, 시집, 아트에코백 등 작가의 감성이 담긴 기념 굿즈도 함께 비치되어 있어, 작품의 감동을 간직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전시를 통해 발생하는 작품 수익금의 일부는 사회봉사에 사용될 예정으로, 예술의 가치를 나눔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의의를 더하고 있다.
허 작가는 “물과 자연의 성장으로 피어난 생명에너지 작품을 통해 강인한 생명력과 희망의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 윤슬미술관 앞 연지공원과 박물관까지 함께 둘러보시면 더 풍요로운 하루가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개인전 48회를 열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공모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다수 역임, 대한민국을 빛낸 자연스런 인물상(창조경영부문)을 비롯 국회부의장상, 부산시장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마산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국제현대작가협회, (사)전국예술인연합회, 예술나눔무빙갤러리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허은주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네트웍스 허호, 양호진, 이웃사랑나눔회(마산역무료급식소)사무국장 박동일, 손선화, 김쌍수, 최년호 등의 후원으로 열리며, 환경과 생명에 대한 예술적 사유를 담은 의미 있는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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