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주 작가의 예술로 피어난 생명에너지, 희망을 전하다허은주 개인전, 감동 속 내일 마무리…행운과 힐링이 함께한 특별한 전시
생명의 성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허은주 작가의 48회 개인전 “생명에너지, 희망이 춤추다”가 오는 5월 25일, 김해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다.
이번 전시는 총 49점의 작품을 통해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과 물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활력을 선사해 왔다. 특히 입춘에서 초여름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시간 속에서 작가는 “물의 에너지를 더해 희망찬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전하며, 캔버스 위에 아크릴과 혼합재료로 그려낸 생명의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전시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관람객들이었다. '밤과 낮이 다른 그림 찾기’ 이벤트에서는 빛의 변화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작품을 찾는 미션이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했다. 낮에는 자연의 생명력이, 밤에는 별빛, 하트, 반딧불이 떠오르는 환상적인 장면의 작품을 찾는 것은 마치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재미와 신선한 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된 ‘꽝 없는 행운권 추첨’은 전시장의 활기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추첨을 통해 그림엽서, 아트에코백 등 작가의 감성이 담긴 굿즈와 함께, 힘이 되는 한 줄의 희망 메시지를 받아가며 소소하지만 깊은 감동을 나눴다. “와우! 오늘 내가 뽑은 이 문장이, 정말 지금 나에게 꼭 필요했던 말이에요”라며 기쁨의 환호를 지른 관람객의 반응은 이 전시가 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치유의 공간이었음을 보여준다.
가족, 친구, 연인, 단체 관람객까지 다양한 이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예술가와 음악 전공자들 또한 작품을 통해 깊은 영감을 받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특히 친구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K씨는 “최근 의욕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작품과 메시지를 통해 다시 살아가는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작품의 일부 수익을 사회봉사에 사용함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나눔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 공간 한켠에는 그림엽서, 화집, 시집, 아트에코백 등 작가의 감성이 담긴 굿즈도 비치돼 있어 작품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다.
허은주 작가는 “작품을 통해 생명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랐고, 이번 전시를 통해 그 바람이 조금은 닿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전시가 끝나더라도 허은주갤러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시 영상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그리고 허호, 양호진, 박동일, 손선화, 김쌍수, 최년호 등 작가의 예술 세계를 꾸준히 지지해온 이들의 따뜻한 후원 속에 열린 이번 전시는 예술이 가진 생명력과 치유의 힘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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