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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도 2018/10/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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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인심 아주 야박해요. 텅텅비어 있는 주차장에 모르고 주차하고 근처에 밥먹으러 갔는데, 20분만 기다려 달래도 무조건 차 빼래요. 텅텅비어 있어서 몇번 부탁을해보고 주차비를 드린다고해도 무조건 빼라고 해서 밥먹다가 차 뺐었죠! 인심 정말 야박해서 지인들에게 가지말라고 홍보중입니다. 이글 보신 분들도 저같은 일 당하신 분들은 입장 아시죠!? 사우나 이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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