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공동체 치안 활동을 위한」안심골목길(벽화그리기) 조성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4/21 [09:01]

「공동체 치안 활동을 위한」안심골목길(벽화그리기) 조성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4/21 [09:01]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이희석)는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마산회원구 합성동 소재 팔룡초등학교 및 구암동 소재 구암초등학교 담장 등 2개소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통학로로 아동‧여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골목길(벽화그리기) 조성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경찰, 두산중공업 사회봉사단, 협력단체(의경어머니회) 등 160여명이 함께 참여, 팔룡초등학교(약 250m), 구암초등학교(약 180m) 담장에 대한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도록 2개소에 대해 동시 벽화작업을 하였다.

 

▲     © 편집국

 

경찰은, 앞으로 봉사단체와 지역주민과 함께 서로 협력하여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다 나은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경찰청 사람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