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동남 최대의 철새 도래지 주남 저수지 철새 촬영을 위해 필자는 철새들의 보금 자리 창원시 동읍 주남 저수지를 찾았다 하늘이 참 좋다 미세 먼지가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 저수지 ( 산남 .주남 .동판 )의 200만평의 아주 넓은 저수지다 2008년 람사르 총회 개최지인 창원시 산업 발전과 주변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있는 곳이다. 국제적인 습지 보호 협약인 람사르 습지의 기준치를 상회하고 두루미 고니 재두루미 천둥오리 철새들의 최고의 월동지다 주남 저수지는 창원시 시민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김해시 양산시 등의 인접한 도시에서 철새 구경하러 오는 방문객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겨울철 여행하면 따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온천 여행이다 겨울 철새들의 생태를 관찰하면서 두 가지 여행을 즐길수있는곳이 경남 창원시 북면 마금산 온천과 철새 도래지인 동읍 주남저수지 온천 여행과 철새 여행을 한꺼번에 즐기고 볼수있는곳이다 주남에 도착을하니 많은 사진가들의 카메라 셧터소리가 요란하다 안부 인사도하고 필자도 새벽 출사와 다른 장소에 자리를 잡고 셧터를 눌러 댄다 창원시 동읍 주남 저수지에 많은 사람들이 철새를 보기 위해 가족 나들이로 많이 찾는 곳이다 철새들의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 주남 저수지 철새의 활동이 활발하다 먹이를 찾느라 정신이없다 비행을하는 고니 서로 영역 싸움하는 철새 이른 새벽보다 따뜻한 낮 시간대에 철새들이 많이 움직인다 겨울내 조용한 주남 저수지가 활기가 넘치는 장면들이다 전국 사진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한다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의 염증 완화 효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아토피에도 효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희소식이 되고 있다.세계적 철새 도래지로 다양한 철새 탐조와 산남, 주남, 동판 저수지는 자연경관 탐방 휴양지로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는곳이다 창원시 마금산 온천 그리고 주남 저수지 철새 도래지로 힐링하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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