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아나바다 나눔 장터 열어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소장 박승근)는 8월 8일 청사 별관에서  「나눌수록」 봉사동호회 주관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열었다. 금번 행사는 창원사무소가 함께 사는 사회를 모토로 정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행하는 것으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실시하는 행사이다.

▲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아나바다 나눔 장터 열어     © 편집국

사무소는 지난 4월에 직원들의 협찬으로 상반기 아나바다 행사를 추진하여 수익금 전액(7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고 남는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 바 있다.

▲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아나바다 나눔 장터 열어     © 편집국

금번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177점을 진열․판매하였고,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이웃돕기에 사용하며, 당일 낙찰되지 못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 예정이다.

▲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아나바다 나눔 장터 열어     © 편집국

한편 아울러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는 전통시장 살리기, 농촌일손돕기, 헌혈 등 정부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