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10월 30일 (수) 김해시 대청동에서 차량 문짝을 당기면서 걸어가는 절도미수범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여 표창장을 수여했고 그 일원으로 365 안전센터를 방문, 격려 했다.
한편 진영철 김해서부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경찰력 외 범죄취약지 등 도심 곳곳에 설치된 CCTV 등 범죄예방 환경시설 등으로도 예방, 단속될 수 있다는 것을 법질서 위반자 등에게 인식 시킬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치안을 위해 서로 협업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범죄 없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찰청 사람들
인기기사
경찰청 사람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