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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장, 김해시 365안전센터 격려 방문

편집국 | 기사입력 2019/11/14 [10:43]

김해서부경찰서장, 김해시 365안전센터 격려 방문

편집국 | 입력 : 2019/11/14 [10:43]

  © 편집국                             해서부경찰서장, 김해시 365안전센터 격려 방문



 [시사코리아뉴스] 최원태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1월 13일(수) 오후 김해시 부원동 365 안전센터를 방문, 관제요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해시 365 안전센터는 2014년 1월 23일 개소하여 현재 김해시 전역에 방범용 CCTV 2,312대를 설치 운영중이며 경찰관, 시청공무원, 모니터 요원 등 40여 명이 24시간 상주하는 근무 형태로 CCTV를 모니터링하며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등 경찰 수사 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에 앞서 10월 30일 (수) 김해시 대청동에서 차량 문짝을 당기면서 걸어가는 절도미수범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여 표창장을 수여했고 그 일원으로 365 안전센터를 방문, 격려 했다.

 

한편 진영철 김해서부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경찰력 외 범죄취약지 등 도심 곳곳에 설치된 CCTV 등 범죄예방 환경시설 등으로도 예방, 단속될 수 있다는 것을 법질서 위반자 등에게 인식 시킬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치안을 위해 서로 협업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범죄 없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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