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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 외국인명예경찰대 동절기 범죄예방 합동순찰

외국인 밀집지역 및 유흥지역 위주로 외국인 범죄예방과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편집국 | 기사입력 2019/12/12 [12:54]

김해서부경찰서 외국인명예경찰대 동절기 범죄예방 합동순찰

외국인 밀집지역 및 유흥지역 위주로 외국인 범죄예방과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편집국 | 입력 : 2019/12/12 [12:54]

 

       외국인 밀집지역 및 유흥지역 위주로 외국인 범죄예방과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11일 동절기 특별 범죄예방 활동 강화 및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김해시 진영읍 소재 시외버스터미널 및 신시가지 주변에서 외국인 명예경찰대(20명), 외사자문협의회, 경찰서 외사 요원, 지역 경찰 등 30여 명 참가, 외국인 밀집지역 및 유흥지역 위주로 외국인 범죄예방과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외국인명예경찰대 합동순찰은 동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 기간(12월.10일부터 1월9일중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원룸촌과 유흥지역 등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이동이 잦은 구역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자칫 고조될 수 있는 외국인 범죄 분위기를 사전차단하고 체류 외국인보호 및 안전한 외사치안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김해서부서 외사계장  김찬수 경감는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과 유흥주점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 불안을 해소하고 내·외국인 상호 교류를 통한 신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외국인 명예경찰대 합동 순찰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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