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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 연말 투병 다문화가정 사랑의 쌀 전달식

편집국 | 기사입력 2019/12/16 [13:25]

김해서부경찰서 연말 투병 다문화가정 사랑의 쌀 전달식

편집국 | 입력 : 2019/12/16 [13:25]

 

  © 편집국   경찰서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게 따뜻한 온정을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6일 연말을 맞이하여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진영읍에 거주, 투병(뇌종양, 지적장애)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 50 kg(10kg 5포)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사랑의 쌀은 경찰서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실시했다.

 

한편 김해서부서 외사계장 김찬수 경감은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관내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이와 같은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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