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   김해서부경찰서 진영파출소(소장 박동선)는 지난 12일 김해시 진영읍 소재 한빛 도서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최근 들어 지속해서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평소 관내 유관기관에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한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김해서부경찰서 진영파출소(소장 박동선)는 지난 12일 김해시 진영읍 소재 한빛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주부 노래교실을 방문하여 수강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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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이스피싱 신종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예방 홍보 전단 배부하였으며 가정폭력 등 여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신고처리 절차 안내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연말이 다가오면서 여행 등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데 문단속의 철저한 당부와 자위 방범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영파출소(소장 박동선)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피해 신고 시 신속한 출동으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