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완화된 방역 기준에 의거 99인 이하 기준으로 개최하였으며 1부 앙드레김 추모 10주년 추모식, 2부 앙드레김 시그니쳐모델 패션쇼 3부 골드클래스 시니어 대회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당초 380명의 시청자중 예심을 통과한 최종 33인의 후보로 개최하였는데 최근 강화된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3차례나 연기 이후 개최를 하게 된 것이다.
이날, 골드클래스 위너에는 64세의 아시아문화진흥교류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미곤씨가 수상하여 상금 오백만원과 퍼스트 채리티 다이아 팬던트, 퀸오브더 아시아 해외연수, 진도모피에서 특별 제공하는 블랙그라마 밍크코트를 부상으로 수여하였다.
*본상 위너 1위 6번 최미곤 * 협찬사상 모바일 위너 25번 김선해 *특별상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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