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2023 "원동 매화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코로나 때문에 4년 만에 축제가 열리며 그 부재를 매혹이라고
박승권기자  | 입력 : 2023/03/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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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양산 원동 매화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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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양산시 원동 매화 축제는 경남 일대에서는 매화를 가장 넓게 매화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코로나 때문에 4년 만에 축제가 열리며 그 부재를 매혹이라고 붙이고 양산시는 다양한 행사 준비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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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원동 매화마을 행사장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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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김현숙 사진작가 ) 양산 매화마을 50프로 개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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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김현숙 사진작가 ) 전국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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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사진제공 김현숙 사진작가 ) 주말이라 가족을 동반한 상춘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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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 주말 장터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 원동역까지 걸어가는 길이 아기자기한 벽화가 눈길을 끈다. 원동 마을은 사진가들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한다. 코로나에 지친 일상을 원동 매화 마을 축제장으로 떠나 보자.
경상남도 양산시 2023 원동매화축제 기간
-일시 : 2023년 3월 11일(토) ~ 12일(일) 2일간
-장소 : 원동주말장터 일원(원동면 원리)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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