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3 창원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 13회 대회"가 진해루앞 예선 1차전이 열렸다

코로나로 멈추어 버린 모터 스포츠 (사)대한파워보트연맹 회장 임정환, MBC 경남 주관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박우람기자 | 기사입력 2023/03/25 [18:56]

2023 창원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 13회 대회"가 진해루앞 예선 1차전이 열렸다

코로나로 멈추어 버린 모터 스포츠 (사)대한파워보트연맹 회장 임정환, MBC 경남 주관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박우람기자 | 입력 : 2023/03/25 [18:56]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우람 스포츠 전문 기자 ) 제트스키 1차전 에선전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힘차게 출발하고있다

 

[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 스포츠전문기자= 오늘은 진해 군항제 기간에 모터보트 국제 대회 경기( 파워보트연맹 회장 임정환 )가 토요일 예선, 일요일 결승경기가, 진해 진해루 앞에서 열린다, 코로나로 멈추어 버린 모터 스포츠 시민들 그리고 선수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우람 기자) 행사 준비 마무리가 잘 되었다,경기장 주변에는  먹을거리가 많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우람 기자 ) 창원 MBC 중계석도 보인다,  시민들이  좋아라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우람 기자 ) 주말이라 진해 군항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우람 기자) 협력  업체들 텐트도 보인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우람 기자 )모터보트 행사 포스터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우람 기자 ) 파워보트 연맹 사무국  임은정 과장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우람 기자 ) 연맹 관계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오늘 진해 파워보트 경기 1차전에 본지 기자가 다녀왔다. 모터 스포츠 자체가 빠른 속도와, 위험성이 많이 따른다. 연맹 관계자 그리고 선수들 모두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면 감사하겠다,

 

본지 기자 박우람도 모터스포츠 선수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선수 모두가 안전하게 좋은 결과로 일요일 결승 경기를 마무리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안녕하세요
시사코리아뉴스
현장 뉴스에 강한 박우람 기자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