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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 무진정 후투티" ( 추장새 ) 육추를 한다는 소식에 취재국장 박승권이가 찾았다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158호. 중종 때 사헌부집의와 춘추관 편수관을 역임하였던 조삼(趙參)이 기거하던 곳이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3/05/18 [18:33]

경상남도 "함안 무진정 후투티" ( 추장새 ) 육추를 한다는 소식에 취재국장 박승권이가 찾았다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158호. 중종 때 사헌부집의와 춘추관 편수관을 역임하였던 조삼(趙參)이 기거하던 곳이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3/05/18 [18:33]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무진정  볼수록 이쁘다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지난 주말 지인분들에게 함안 무진정 후투티 사진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일명 추장새) 육추를 한다는 소식을 받고, 취재국장 박승권은 함안 무진정을 찾았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무진정의 아름다움에 취해본다 

 

함안 무진정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8호. 중종 때 사헌부집의 와 춘추관편수관을 역임하였던 조삼(趙參)이 기거하던 곳이다.

 

함안 군청소재지인 가야읍에서 서쪽으로 3㎞ 떨어진 곳에 있으며, 1547년(명종 )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하여 정자를 세워 그의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고 하였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무진정 후투티의 육추 모습이다 

 

앞뒤의 퇴를 길게 빼고 중앙 한 칸을 온돌방으로 꾸며놓은 현재의 건물은 1929년에 중건한 것인데, 조선 초기의 정자형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아무런 장식 없이 단순하고 소박하게 꾸며져 있다. ‘無盡亭’이라고 쓴 편액과 정기(亭記)는 주세붕(周世鵬)의 글씨로 추정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어미 추장새가 부지런하게 먹이를  날라온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후투티 어미가 새끼들 잘 키운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함안 무진정 주차장 앞 핫도그,커피맛이 아주 좋다

 

함안군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 함안군 소재지인 무진정 낙화불꽃 행사, 해바라기밭, 연꽃테마파크, 함안 악양 생태 공원, 함안둑방 양귀비 등 군소재지만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한다. 먹을거리 볼거리가 많은 함안으로 힐링하러 떠나보자,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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