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의 카트 서킷"에서 모툴 3전 레이스가 화려하게 열렸다첫째도 안전 마지막도 안전이다 모툴 레이스 4전 10월 13일 열린다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편집국장= 지난 주말, 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의 카트 서킷에서 모툴 3전 레이스가 열렸다. 시사코리아뉴스 편집국장 박승권은 창원에서 직원이랑 새벽 6시 영암으로 출발을 하였다
필자도 아주 오랜 세월을 모토스포츠 레이스 선수였다, 모토크로스 선수로 은퇴할 나이가 지났지만 아직도 모토 스포츠 매력에 빠져 산다
영암 국제카트 경기장에 슈퍼모타드,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도 열리고, 레이스에 사용되는 모터사이클은 혼다 슈퍼 커브(Super Cub)와 MSX 그롬 (Grom)으로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며 친숙한 모델들이 레이스에 사용되었다.
혼다 코리아는 국내 브랜드에서 공식 레이싱팀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대상으로 출전 바이크 구입 및 세팅을 지원하기도 한다
영암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 아니고 영암 카트 경기장에서 진행을 한다, 카트경기장은 참가 라이센스 한번 취득을 하면 평생 이용 가능한 자격이주 어진다
모툴 1전 2전 3전 취재를 하면서 필자가 느끼는 게 많다 행사장은 축제장 같은 분위기다, 다 같이 즐기는 모습들이다 가족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한다
바이크 마니아들을 위한 자리답다 모터사이클 튜닝파츠 제조사들의 다양한 업체들의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대한민국 바이크 튜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경기 운영측에서는 참가 선수들 그리고 관계자 갤리러들을위해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행사를 마치고 경품 추첨도 즐거움에 한몫을 하기도 한다
필자가 오랜 세월 레이스 선수 생활을하면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첫째도 안전, 마지막도 안전,이다 레이스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헬멧, 슈트, 글러브, 부츠,등 안전 장비를 갖추어야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2024년10월 13일에는 모툴배4전 내구레이스가 준비가 되어있다, 대회가 끝나고 모툴 (양국성 대표)는 말한다 모두들 많이 오셔서 함께 즐기다가 돌아가시면 됩니다
모토스포츠 한번이라도 행사 진행을 했다면 어렵고 힘드는걸 안다 3전을 치루어냈다 필자가 생각해도 참 대단하다
모툴 양국성 대표는 말한다 저는 더 바랄게없다고 한다 모툴 양국성 대표와 필자는 아주 오랜 세월 바이크 선후배 사이다 변함 없는 친구다 그의 성실함에는 슬럼프가 없어 보인다
다음은 시상자 명단이다 필자도 선수 출신이다 사진에대한 아쉬움이 항상 많았다. 레이스를 하다보면 정작 본인 사진은 한장도 없다 더 많은 사진을 올려주고싶지만 많이 아쉽다
아래 사진은 영암 국제카트경기장2024년 8월 25일 모툴 3전 입상자 명단이다
참가 선수들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4전 경기에는 더 좋은 사진으로 보답하고 많이 제공 할것을 약속 한다 2024년 모툴배 10월 13일 4전 내구레이스의 멋진 경기를 기대하면서 영암 경기 기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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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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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권사진작가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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