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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안 박사가 펴낸 “마산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다”출판기념회!

창동예술촌 어울림센터에서~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7/27 [10:19]

송.성.안 박사가 펴낸 “마산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다”출판기념회!

창동예술촌 어울림센터에서~

편집국 | 입력 : 2016/07/27 [10:19]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김양수기자 =
전 마산시립박물관 학예사 송성안 박사(경남대역사학과)의 내고향 마산 사랑방식의 “마산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21일 창동예술촌 어울림센터에서 가족과 지인 2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산의 역사.문화를 연구하는 마산문화유적답사회(회장 고명천)주관으로 아름다운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지은 원장(한일무지개어린이집)의 사회로. 양영진목사(마산재건교회목사. (전.경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와 조영파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전.창원부시장)축사에 이어 임영주 마산문화원장의 저자 서평이 있었다. 골포문화지킴이 김미문 회장의 저자소개. 송성안 박사의 저자인사. 도서출판 바오 조기석대표 발간인사.  축하공연으로는 주수현 명창 (전주 완제시조 한국국악대전 장원)과  아들 송현민군의 (회원초 6학년) 축하공연과 저자 강의. 질의 응답으로  이루어졌다.

“저자는 마산역사 문화가 살아야 지역이산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사랑하기마련이다.〃
 
나와 같은시대에 같은지역에서 사는 모든 사람과 마산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행복을 나누는것이 이책을 펴는 계기이며. 이책에 담고자 했다.

저자는 지역 역사문화 강의를 통해 서울의 해바라기를 포기하고 마산에 뿌리를 둔 사람이되자. 마산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으로 되살리는 일은 우리 지역민이 스스로 해야 한다며. 우리지역 문화를 활성화 하려면 문화를 생산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몫도 있고. 또 문화를 향유하는  시민들의 성숙한 문화의식도 필요하다며.나아가 올곧은 문화정책도 함께 세워야 창조적 지역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 하고 있다.
 
저자는 마산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를 거쳐 영남대학교 대학원 국사 학과에서 삼국 및 고려시대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는 고려후기의 사원수공업연구. 일제강점기(중외일보)속의마산. 고려사회의문제(공). 창원의 역사와문화(공). 마산성신대제연구(공). 고운 최치원자료집(공).등을 비롯해 다수 고려시대 수공업사회와 지역사 관련 글이 있다.  마산시사. 경상남도사. 집필위원으로 참여 하였으며. 마산문화원 학술연구위원과 . 3.15 의거기념사업회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마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직 (2000-2015)으로 일 했고. 지금은 경상남도 인재개발원과 경남대학교 역사학과(1996-현재)에 출강하고 있다.

이책은 라디오와 TV방송에 출연해 인터뷰한 지역사 관련 원고를 정리해 역은 것이다. KBS 창원 제 2라디오 출발 활기찬 아침입니다. 제1라디오 생방송 경남. MBC 마산라디오 라디오광장. 이슈와사람. 아침을 달린다.이슈돋보기.주간문화가.마산MBC초대석.CBS경남방송 좋은세상.시사메거진 등의 KBS 1TV역사스페셜.한국인의밥상.CJ경남방송 뉴스인. 포크스인물 하나방송 두름손 인터뷰 등 여러TV방송프로그램에출연해 인터뷰한 원고중 들이며 제한된 방송시간으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1부 마산의 역사를 드듬다. △2부. 근대 마산을 떠올리다. △3부 마산에서 전통을 즐기다. △4부 마산의 지역 문화를알리다 . 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저자(환주산지기 송성안)는  마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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