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뿐만 아니라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원규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주민참여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앞으로 수도시설 확충과 수도시설물을 철저하게 유지 관리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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