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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보이스피싱”막은 금융기관 직원2명에 감사장!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6/08/24 [14:48]

마산동부서,“보이스피싱”막은 금융기관 직원2명에 감사장!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6/08/24 [14:48]

 

▲ 사진은:마산동부경찰서,이희석 서장'이“보이스피싱”막은 금융기관 직원2명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지난 18일 세심한 관찰로 보이스피싱 피해 의심 신고로 피해를 예방한 은행직원 2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경남은행 본점 영업부 박미정 과장과 동마산 새마을금고 정강민 과장은 지난 18일 경찰을 사칭한 범인에게 속아 4,000만원을 인출하고, 800만원을 인출하려던 조모씨(72세,여), 송모씨(80세,남)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다.
 
마산동부서는 맞춤형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금융기관에서 다액인출 또는 보이스피싱 의심시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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