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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누나'로 성인가요계 고공행진 하는 가수 청 리!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6/11/25 [20:09]

'가짜누나'로 성인가요계 고공행진 하는 가수 청 리!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6/11/25 [20:09]
▲ '가짜누나'로 성인가요계 고공행진 하는 가수 청 리!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시원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청 리'가 '가짜누나'라는 신곡으로 성인가요계 도전장을 던졌다,

 

요즘 가짜가 판치는 시대를 해학적으로 풍자한 노래 '가짜누나'는 (사)한국가수협회 선 풍 작사.작곡한 쎄미트로트 노래로 가수 청리가 새로운 2006년 신곡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지금 세상에는 짝퉁 그림 명품 옷 고추가루 마늘등 먹는것 입는것  특히 문화재는 물론 사람까지도 가짜가 판을 친다,이런 요지경 세상을 풍자한 '가짜누나'는 이시대에 딱 어울리는 노래로 벌써부터 대중들에게 인기곡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수 청 리'가 이 노래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인기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수 선 풍'의 '가짜반지'후속곡으로 만든게 '가짜누나' 이다.선 풍 가수 는 청 리'에게 이 곡으로  신곡 발표의 기회를 주었다, 

 

가수청리는 오래전부터 한마음예술단 단원으로서 소외계층에게 재능 봉사하고 어르신들에게 효 사랑과 다문화 인들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를 수년간 해오다 성인 가요계 대중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찾고 있던'중 작곡가  신 풍에게 신곡을 받게 된다. 

 

올해 작곡가 가수 선풍에게 신곡을 받고 가수로 본격적으로 연예활동을 시작한 신인가수 청 리'는 시원한 무대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에 한번 노래를 듣고 난  펜들은 성인가요계 인기가수 반열에 오를 그녀를 주목하고 있다.

 

가수 청리는 무명으로 봉사하는 가수로 활동하다 우연히 2016년 제1회 보령 머드 가요제 본선 출전의 영광을 안았다.이를 계기로 kt 올레 880 전국채널 엄지티비의 전속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힌다.

 

한편 청리는 2016년 5월 가정의 달에 창원시에서 주최한 다문화 가족 장학금 전달식에서 다문화 사랑 나눔 공로 대상을 수상했고, 2016년도 11월 사단법인 한국가수협회 (회장 선풍) 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가요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수상소감으로는 ‘앞으로도 대중에게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해 성인가요계 최고의 인기가수 청 리의 시대를 펜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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