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ㆍ해오름 예술단 단원들과 인기가수들이 총 출연하여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장기와 끼를 한끗 선보였다. 가요 민요, 트럼펫연주 벨리댄스 마술연기 그리고 즉석ㆍ노래자랑 경연을 펼치며 푸짐한 선물도 선사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나눔 봉사라는 주재로 주말을 맞은 창원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 해주고 있다.작곡가 김태제, 초대가수 김인해씨를 비롯하여 20여명의 인기가수들이 총 출연하여 자신들의 히트곡과 트로트 메르리를 부르며 춤과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을 가득 선사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 출연진은 가수 겸 MC 진영의 사회로 가수 신정열,이혜영,최창원,이영주,김인수,민요,문옥순,이조이,김나현,동 수,김인해,태윤아,J&J무용단 박현정외 밸리댄스,가수 이진, 최현아 ,김빈,김수현,마술 남상현,이상민,전인아,정준아,나비영상풍악단 홍실이,김태제 첼로,트럼팻연주,박진아,등 인기가수 연예인들이 총 출연하는 TV가요쇼를 펼쳤다,,
“해오봉사단”은 지난 1990년 창단하여 신정열 단장의 숨은 지역사랑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 그리고 나눔 봉사에 앞장서는 단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음악회'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재 창단한 지역에 숨은 봉사단체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오고 있다.
이날 진해루에서 만난 '신정열 대표단장'은 "유독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탓에 가수들과 많은 인맥을 맺고 있다"라고 말했다,이 때문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축이된 단원들이라고 소개한다,
한편 봄이 찾아오는 문턱에서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찾아가는 음악회" 이곳에서 즉석 노래자랑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문화와 예술 그리고 나눔 봉사라는 이 단체가 참으로 마음에 든다,라고 말하며 모처럼 가족과 함께 휠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진해만 앞바다에 자리잡은 이곳 “진해루‘상설 공연장은 주말이면 문화예술인들이 찾아와 시민들과 함께 어울어져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이 들은 예술인의 긍지를 가지고 문화. 소외. 계층을 찾아 지역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애향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에 크나큰 활력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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