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이날 "청와대에 계실때는 사저라고 불러도 되는데 사저라는 말은 관저에 가 있을 때 사저가 있는 것이고 이제는 자택이다" 며 "사저 정치라고 하는데 사저가 아니다" 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어 "사저 정치라는 말에 대해 우리 당부터 사소한 것이지만 하나씩 하나씩 바로 잡아가는 것이 어떻겠느냐"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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