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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고령대가야 축제 모토크로스 챔피언 15세 송민욱 선수

고령 바이크 경기대회 우승 선수

박우람기자 | 기사입력 2017/04/20 [00:29]

2017년 고령대가야 축제 모토크로스 챔피언 15세 송민욱 선수

고령 바이크 경기대회 우승 선수

박우람기자 | 입력 : 2017/04/20 [00:29]
▲     © 시사코리아뉴스 (송민욱선수15세)


[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기자=
특별한 모토스포츠중 꽃이라는 모토크로스의 꿈나무 선수한명을 소개한다 시사코리아  모토스포츠뉴스를  접한 많은 구독자 분들이 고령 바이크 경기대회 우승 선수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문의가 빗발첬다.

 

필자가 소개하는 선수는 2017년 4월 9일 고령군과 대한 모토싸이클연맹주최인  모토크로스 경기 국제급 첫 경기에서 우승한 송민욱(15세) 선수를소개한다.

 

▲     © 편집국송민욱선수 아버지와 연습장면


필자가 선수 생활하던 시절에  꼬맹이로 경기장에  아빠를  따라다니던  송민욱군은 자연스럽게 모토스포츠에 빠져들었다 모토크로스 선수인 부(송수철) 모 (문정선) 사이에 태어난  2남중 장남이다.

 

 

▲     © 편집국 아버지와 송민욱선수 코너 연습


현 청주 한국교원대 부설 미호중 2학년에 재학중이다
어린 나이지만 바이크경력 8년차다 대한민국 레이스는 젊어진다.

 

▲     ©사진제공 편집국장 사진작가 박승권  (2차전 1위로 들어오는 송민욱선수)

송민욱선수는 이렇게 말한다 고령시합을 하면서 느낀 점은 더 많은 운동으로 체력관리와  부족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당찬 송민욱 선수를보면  참 귀엽다는생각이든다.

 

어리지만 장래 희망은 대단하다 모토싸이클 선수들의  꿈이자 희망인 MXGP 세계 챔피언이되는게 꿈이란다 그꿈을 꼭이루도록 선배로서 바란다.

 

▲     © 사진제공편집국장 사진작가 박승권 (송민욱선수 점프모습 )


필자도 모토스포츠 2세다 3세대가 오기전 모토 싸이클 경기대회가  지금 보다도 더 많은 활성과 발전을 바라고싶다  연맹과 정부차원에서 선수를 육성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꿈과 희망 열정만가지고  도전했다가 꿈을 피워보기도 전에 여건상  바이크 꿈을 접는 선수들이 너무 많다.

 

▲     © 시사코리아뉴스 (국제a 시상식장면KMF대한모터싸이클연맹회장 임정환  1위에 송민욱선수)


대한민국 선수들은 오늘도 월드바이크 챔피언의 꿈을 꾸면서 땀흘려 연습을 한다. 필자도 선수 한명으로  바램이 있다면 선수들은 걱정없이 바이크만 타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운동 선수들은 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는다 본 필자도 3살부터  바이크를 탔다 아버지가 바이크 선수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바이크를 접했다 필자도 외동이다. 웃음

 

▲     © 사진제공 편집국장 사진작가 박승권


어릴적 필자가본  송민욱군은 넘어지고 울면서도 바이크를  타는 모습을 봤다  장래 다크호스로 떠오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10년도  가기전   2017년 4월 고령 첫 경기에서 챔피언으로 시상식에 당당하게 서있는모습을 봤다.  

 

▲     © 사진제공 편집국장 사진작가 박승권


송민욱 선수의 노력의  결실이라 본다 다음 시합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할게요  하면서  자리를 떠나는 송민욱군 키는 작지만  아주 다부진 성격에 시합 욕심이 많고 노력파라고 본다 나이가 어려서  방어적인 레이스를 펼첬지만  송민욱 선수는 미래 월드 챔피언감이다.

 

송민욱선수는  체력 보강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이 악물고 연습하겠단다. 모토크로스 뿐만아니라  모토 스포츠선수들은 보조 운동을 많이 한다 자전거 헬스 수영 지구력을 키우기위해 많은 운동으로  체력 관리를한다.

 

모토크로스 선수가 25분 경기를 마치면  마라톤 선수 1시간을 달려온 체력 만큼이나  체력 소모가 많다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체력이 우승의  지름길이라고본다.


월드 챔피언의 꿈을 꾸는 송민욱 선수에게 한번더 찬사를 보낸다. 시사코리아 뉴스 애독자 분들은  어린  송민욱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면 좋겠다. 돌아서는 필자에게 예의바르게 감사합니다 인사를하는  송민욱선수 장래가 희망적이다.

  

앞으로 필자는 많은 모토스포츠 선수들을 찾아 갈것이다 취재를  통해서 시사 코리아뉴스 구독자분들에게 모토 스포츠 소식을 전하겠다. 대한민국 모토 스포츠 선수들의 안전과 발전을 바라면서 오늘 취재를 마무리한다.  

안녕하세요
시사코리아뉴스
현장 뉴스에 강한 박우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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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 링 2017/04/21 [19:51] 수정 | 삭제
  • 박우람기자님 기사는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잘보고있습니다
  • 나리타 2017/04/21 [19:50] 수정 | 삭제
  • 와 멋진 스포츠입니다
  • 봄날 2017/04/20 [12:27] 수정 | 삭제
  • 대단하네요 엄청난 담력과 체력이 필요한 스포츠인것 같네요.
  • New여인 2017/04/20 [06:17] 수정 | 삭제
  • 어린데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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