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난 4월 8일 충남 태안에 있는 원.이.소어업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문성호)과 강원도 횡성에 있는 산채뜰 아람협동조합(대표 홍성민)이 서로 상생하며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수산물과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상생 협약서를 체결 하였다.
이들 두 조합은 앞으로 태안군에서 어업인들이 생산하는 수산물을 직거래 하는 방법을 통하여 어업인들이 소득증대에 조금이라도 기여 하겠다는 소신을 밝혔으며, 산뜰채 아람협동조합 홍성민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고 따라와 주신 조합원들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조합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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