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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 협의회 박덕만 회장

편집국 | 기사입력 2017/04/23 [23:28]

[인물탐방]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 협의회 박덕만 회장

편집국 | 입력 : 2017/04/23 [23:28]
▲ [인물탐방]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 협의회 박덕만 회장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정현정기자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가 교육현장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협의회임을 인정받기 위하여 박덕만 회장과 시,군회장단은 스스로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땀방울을 흘려왔다,

 

오직 아이 좋아, 하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경남교육’ 그 가운데 순수한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힘줘말하는 “학교운영위원회 경남도협의회” 박덕만 회장을 본지에서 만나 보았다.

 

박 회장은 적어도 "교육은 정치적 힘으로 결정 할 수 없으며 또한 침해 받을 수 없다"는 소신을 밝히며 협회장‘은 어느 개인의 명예를 위하여 그 직책을 바라보아서도 안된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거짓과 불신이 없는 사회,부패와 타락이 없는 사회,나태와 무기력이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른봐 정의가 실현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 각자가 맡은 바의 본분에 충실할 때 그리고 노력한 만큼 부와 행복이 실현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사회가 될 때라는 신념으로 열심히 살고있다. 자신있게 말한다,

 

▲     © 편집국

 

‘학교운영위원회’는 그 지역의 지역인사가 참여함으로써 학교 정책 결정의 민주성 및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국·공립 및 사립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에서는 반드시 학교운영위원회가 구성·운영되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여는 박덕만 회장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무단히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회장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급식법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작은 힘을 보태고자 노력했다. 시․ 군협의회 각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학교운영위원회 발전을 위한 연수 및 다짐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스스로 위상 정립과 그 역할에 책임과 참여의 계기도 마련하기도 했다,

 

▲     © 편집국

 

박 회장은 차분하고 치밀한 성품에 메마르지 얺는 훈훈한 인정과 곧고 올바른 예절을 지키며 양심을 속이지 않는 정직함으로 남을 돕는 일에 아낌이 없고 중후한 덕망과 성실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천시가 자랑하는 성실한 생활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역유지인 그가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 회장으로서 맡은 봐 소임을 다 하고 있다. ‘학교운영위원회’경상남도협의회' 는 부모들이 교원·지역사회 인사와 함께 학교 운영을 논의하는 법적 기구 로 자리 지켜가고 있다.

 

▲     © 편집국

 

그는 또 회장으로서 학교헌장 및 학칙의 제정·개정, 학교 예산·결산, 교육과정 운영 방법, 교과용 도서 및 교육자료 선정, 정규학습 종료 후 또는 방학 기간의 교육활동 및 수련활동, 초빙교원의 추천, 학교 운영지원비의 조성·운용·사용,학교 급식, 대학입학 특별전형 중 학교장 추천, 학교 운동부의 구성·운영, 학교 운영에 대한 제안 및 건의 등에 관한 사항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학교발전기금의 조성·운용·사용에 관한 사항도 심의·의결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는 박덕만 회장'은 무단한 자아성찰과 자기수련,인내와 진념으로서 고여 있는 물이 아니라 흐르는 물로서 항상 살아 숨 쉬고 있음을 확인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용트림을 계속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 숨은 일꾼이다.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고 알찬 열매를 걷우기 위해서는 그 나무의 뿌리가 건강하지 않으면 안된다"인간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건강하고 바르게 길러야만 나라의 장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학교운영위원회 회장으로서 역할과 소임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장애인 열린학교후원회장을 맡아 장애인의 재활자립 및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삼천포 팔각회회장 삼천포라이온스 44대 45대 회장 역임하면서 봉사의 선봉자로서 클럽의 활성화와 발전에도 남다런 노력을 아끼지 않은 그는 현재 삼천포 청년회의소특우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박 회장은 날로 충효 사상이 퇴색 되고 전통적 윤리 도덕이 허물어져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심각성을 절감하여 ‘ 효사상회‘를 경성하여 경로사상 고취에 이바지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을 찾아서 하고 일할 때의 즐거움”을 생활 철학이자 좌우명으로 삼아 지역사회 발전에 열과 성을 하고있다,

 

‘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은 초·중등 교육법에 따라 국·공립학교에는 반드시 설치하여 운영되도록 규정되어 있고 사립학교는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설치하도록 되어 있으며, 국·공립학교의 경우 심의기능을, 사립학교의 경우에는 자문기능을 하기도 한다,

 

특히 경남 전체 학교 970여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는 비공개적이고 폐쇄적인 학교 운영을 지양하고 교육 소비자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개방적이고 투명한 학교운영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박덕만 회장은 지금도 무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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