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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서부부지사, ‘지구를 위한 소풍 & 벼룩시장’ 현장방문

- 업싸이클링(Upcycling) 체험행사장 참가자와 소소한 얘기 나누다!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4/24 [07:06]

조규일 서부부지사, ‘지구를 위한 소풍 & 벼룩시장’ 현장방문

- 업싸이클링(Upcycling) 체험행사장 참가자와 소소한 얘기 나누다!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4/24 [07:06]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22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앞 광장에서 ‘지구를 위한 소풍 & 벼룩시장’을 방문,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구를 위한 행동, 지속가능한 소비’를 주제로 친환경 생활양식 확산과 폐기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싸이클링(Upcycling) 체험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주요행사로는 ‘내 손으로 만드는 재활용 텃밭’, ‘오래된 책으로 북아트 실내장식 만들기’와 ‘짝잃은 양말로 인형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환경문화 체험행사와 ‘누구나 파는 경남도민벼룩시장’, ‘친환경 로컬푸드 홍보와 특별판매’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생활을 위한 도민 참여행사가 진행되었다.

  

▲     © 편집국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짝잃은 양말로 인형만들기’ 행사장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직접 양말로 인형만들기에 참여하여 생활속 불필요한 물건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체험을 몸소 실천해 보기도 했다.

  

또한,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지구를 위한 건강한 살림’이라는 주제로 경남강소 농연합회에서 개최한 로컬푸드 홍보부스를 방문하여 지속가능한 먹거리인 로컬푸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소소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벼룩시장과 업사이클링 체험행사를 통하여 도민들의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이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에도 도민의 환경 인식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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