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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with교보문고(창원점), ‘생각체력+’」추진

- ‘상처를 떠나 보내는 시간’ 김세라 저자 강연회 참석 -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4/24 [09:04]

경남병무청,「with교보문고(창원점), ‘생각체력+’」추진

- ‘상처를 떠나 보내는 시간’ 김세라 저자 강연회 참석 -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4/24 [09:04]
▲ - ‘상처를 떠나 보내는 시간’ 김세라 저자 강연회 참석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최성원)은 4월 21일(금) 19:00~20:30, 교보문고(창원점)과 함께 추진하는 ‘직원 생각체력 +’ 프로그램 일환으로 도서 ‘상처를 떠나 보내는 시간’ 저자 김세라의 강연회에 직원 10여명이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직원 생각체력 +’ 프로그램은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해 직원들의 건전한 생각 체력을 키우고자 퇴근시간 이후 교보문고 창원점과 함께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다.
저자 강연회를 마친 후 각자 내면에 존재하는 상처의 모습을 직면하고, 상처를 떠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이야기 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 편집국


교보문고창원점과는 2014년부터 병역의무자와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10% 도서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남병무청의 ‘책 나눔·희망 더하기(BOOK+ HOPE+) 운동’을 함께 추진해 오고 있으며, 교보문고창원점에서 기증한 도서 중 일부를 우수부서 및 직원에게 부상으로 전달하여 직원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복선 교보문고창원점장은 “지금까지 경남병무청과 진행해온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교보문고는 지역 주민들과의 독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성원 경남지방병무청장은 “독서를 통해 직원들의 건전한 생각 체력을 키워 개인역량을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며, 유관기관과의 정부3.0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독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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