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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국회의장 표창 유재중 국회안전행정위원장, 박기식 대회명예총재 시상 화제

조완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5/01 [21:45]

헤라, 국회의장 표창 유재중 국회안전행정위원장, 박기식 대회명예총재 시상 화제

조완희 기자 | 입력 : 2017/05/01 [21:45]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 =
다문화 대표 가수 헤라가 제7회 2017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정세균 국회의장 표창을 수상 했다고 1일 소속사측은 밝혔다.

▲ (사진제공 :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     © 편집국

 

이날 시상식은 유재중 국회의원(국회 안전행정위원장), 박기식 대회명예총재(국제 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전 총재/연수원장)가 공동 시상 하면서 300여명 축하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     © 편집국

 

한편, 월드 가수 헤라는 축하공연으로 히트곡 ‘첨밀밀’, 3집 앨범 신곡 ‘가리베가스(미국 라스베가스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합성어)’ 열창 했으며, 헤라는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장, 상명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언론사협회, 한국언론기자협회, 세계문인협회, 한중일 교류협회, 2011~12 여성가족부 사이버 멘토링 대표 멘토, 가족관계 등록기준지 경북 울릉군 독도리 31 이적, 210만 다문화인 최초 시집 ‘가리베가스’ 발간, 한국다문화 중앙회 홍보대사, 월드가수 헤라 전국 팬클럽 1,073명 회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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