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중국 국립 가무단 출신 210만 다문화 대표 가수 헤라(본명:원천) 원장은 2011~12 여성가족부 사이버 멘토링 대표멘토로 지난 3월 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 다문화 중앙회 다문화인 대표 자격으로 개최된 '국민대통합포럼'에서 ‘다문화인 일자리 창출’, ‘다문화청 설립’,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육, 문화, 풍습 방문교육’ 등 3가지를 제안 사항으로 연설한 바 있다.
‘첨밀밀’ 가수 헤라(원천) 원장은 4월30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본부 부근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다문화인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로 생각되어 적극 지지하였고 노동절 연휴 관계로 2일 한국다문화예술원측은 밝혔다.
또한,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출신 이주 여성들과 권철기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고문(한국다문화 중앙회 통합위원장) 등 동반 지지선언 했다.
< 한국다문화예술원 다문화인 임원 문재인후보 지지선언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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