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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추구하는 (주)거평이엔지 이재현 대표!

한국차문화협회 경남지부 이재현 후원회장의 ‘차 (茶) 사랑은 ’무죄‘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05/19 [08:39]

[인물탐방]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추구하는 (주)거평이엔지 이재현 대표!

한국차문화협회 경남지부 이재현 후원회장의 ‘차 (茶) 사랑은 ’무죄‘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05/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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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차문화협회 경남지부 이재현 후원회장의 ‘차 (茶) 사랑은 ’무죄‘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기업의 이윤으로 우리 이웃에 소외된 곳을 찾아 물질봉사”을 실천하는 것이”마지막 바램이다,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추구하는 (주)거평이엔지 건설시행사 이재현 대표이사,는 필자에게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자연에서 도망칠 수는 있어도 이미 정해진 운명과 팔자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타고난 팔자를 피 해갈 수 없는 어린 재현은 5살 되던해 부친의 손에 이끌려 사찰에서 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성장해야 했던 기구한 운명 아니 타고난 팔자라고 해야 하나 23년이란 긴 세월동안 절(암자)에서 생활하며 겪어온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     © 편집국

 

고향 내서면 중리에서 출생한 그는 선조 대대로 부와.권력. 명예를 탐하지 않고 청빈한 삶을 누려온 봐 주변인들로부터 지탄을 받거나 불이익을 받도록 한 적이 없고 오직 평범하고 서민적인 삶을 살면서 바르고 근면 성실하게 일하며 한 세대를 이끌어온 선조들의 성실 정직과 맑은 심성을 가르침을 받아 성장한 뿌리있는 가문의 자손이다,

 

자신의 할아버지는 한때 이승만 박사와 동문수학 했던 이한식 박사가 자신의 친 할아버지 였다,는 사실이 늘 가슴 한 곳에 품고 조상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일깨우고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할 수 있다“는 의지 를 심는데 노력하면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 공학박사 이한식 이분이 이재현 대표의 친 할아버지 시다...     © 편집국

 

사업가이신 부모님은 양계사업을 시작으로 마산합성동에서 수 많은 종업원을 거닐며 잘나가는 미싱공 장 사장이였다,평소 사냥을 즐기시던 부친이 하루는 창원 북면의 달천계곡으로 사냥을 나갔다가 한 암자에 잠시 실려고 들어갔다가 주지스님을 만나 대하를 나누던 중에 스님은 아들이 없는데 나를 양자로 삼고 싶다고 하자 부친은 스님에게 5살인 나를 양자로 내어 주었다,

 

5남2녀 가운데 그중 내가 4째로 태어났지만.북면 달천골 달천 암이란 조그만한 암자에 주지스님의 양자로 들어간 어린 재현은 5살 어린 나이에 한참 부모의 사랑과 형제들과의 따듯한 정을 나누는 삶이 아니라 눈만 뜨면 자연을 벗을 삼아 사찰에서 불경과 불법 진리와 도를 깨우치기 위한 양아버지(스님) 로 부터 불도의 가르침을 받고 성장했다.

▲     © 편집국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더불어 살면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고 이해하는 생활 속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삶에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생활을 해나가간다, 이러한 인간관계에서 순리와 도덕을 따름으로써 사회질서와 정의를 확립하고 안정의 바탕위에 가치창조 문화 창조도 가능한 것이라고 그는 굳게 믿고 있다,

 

사찰에서 다도의 예법을 배운 터라 “차 (茶) 사랑은 무죄”

 

현재 “국제로터리 3720지구 제1지역 마산서북로터리클럽”국제사회 봉사단체 회장까지 맡고 있는 장산 이재현 회장,이 창원의 한 호텔 행사장에서 우연히 한국 차 문화 회원들의 다도 시연회를 접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우리 고유의 전통차(茶)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다,

 

전통적인 방식대로 차를 만들어 끌이거나 제조하여 마시는 차를 사찰에서 보고 배운 그가 한국 차문화 경남지부 후원회장을 맡은 계기가 되었다, 그는 이미 어릴적부터 사찰에서 의부인 스님에게 차(茶)문화와 예절을 배우며 성장한터라 누구보다도 차(茶) 문화 특히 전통차에 대한 애착심이 깊었다.

▲ 한국차문화 경남지부 이재현 후원회장 ....     © 편집국

 

인간사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존재 인 것을.깨닿게 했던 달천계곡 생명들이 호흡하는 대자연속에서, 파란 만장한 젊은 날의 삶을 보내야 했던 기구한 운명 청춘의 날들을 땅에서 흙과 함께 지내온 긴 세월 속에 삶의 욕망이라고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던 지난날 들... 인간의 욕망을 찻(茶)잎에 담아. 차(茶)한 잔을 음미해 본다,

 

이목구비가 뚜렸한 미남형의 외모를 가진 그가 대인적 친화력을 쌓기 위해 28세 나이에 사찰에서 하산하여 첫 직장을 가진 곳이 현대중공업이란 회사에 입사하여 4년 동안 생산 의장 사무직에서 근무했다,이때 사회에서 적응하고 살아가야 하는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큰 돈을 벌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운수업에 뛰어들었다. 대형추레라 담프트럭등 차량 수 십대와 운전기사를 보유하고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장 해 나갔 잦다,하지만 잦은 교통사고와 대형사고로 인해 수입보다 지출이 더 늘어나면서 결국 운수업을 포기하고 말았다,

 

당시 운수업을 했던 이재현 대표 수십 명의 기사들이 빈번한 교통사고로 인해 사고수습을 위해 경찰서를 내 집 드나들듯 하면서 이때부터 청소년 선도위원 사회봉사를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그래서 “마산서북로터리클럽”회장 취임하면서 곳 바로 시작한 4대악의 하나로 뽑힌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청소년 왕따’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지난해 이 회장은 “왕따 이야기”라는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책을 마산 지역 중학교에 기증하여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을 중심으로 책을 읽게 하고 독후감을 쓴다거나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열어 학교폭력 강의를 학생들 스스로 친구와 동기들에게 강의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직접 체득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성실하여라,성실은 인간의 기본이요 인격의 척도이다,근면하여라,근면은 백행의 근본이요 행동의 지침이다,화목하여라.화목은 가정의 근원이요.번영의 씨앗이다. 를 가훈으로 자녀들을 교육하여 바른생활 .모범된 삶을 가르치고 지역사회의 발전 특히 청소년들을 선도와 밝고 건강한 명랑사회 건설의 선봉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경남 창원지역의 중추적 인물로 정평이나 있다.

 

운수업을 접고 마땅한 사업을 구상하던 차 작은형의 지인 대구에서 아파트 짖는 회사로 유명한 청구주택 부사장의 권유로 또 다시 건설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1년(주)남양건설 유화조경이란 회사를 설립하여 마산에 처음으로 청구아파트를 건설했다,곳이어 한일합섭 건설 사업부가 생기면서 한일타운이 들어서기 시작 이때 건축 관련하여 한일4차까지 공사에 관여 했다.

 

이재현 대표는 한때는 마산,창원을 중심으로 한 경남 일원의 토목건축 엄무를 맡아 국토의 균형적 개발 및 효율적 이용과 아름답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창조한다는 확고한 사명감을 발휘하였지만 자신은 사회 경험부족과 전문 지식이 없었던 탓에 여기에 업치고 겹치는 IMF가 터지면서 사업은 위기를 맞았다,

 

타고난 근면성과 성실함에다 정도와 신용 그리고 기술을 자본으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공사에서 두텁게 신임을 쌓아 왔지만 당시 당좌수표와 어음 등을 막지 못해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건설면허를 2007년도 반납하고 이때 회사를 해산 시켜버렸다,그렇게 고 부과가치의 실적을 올리며 성장을 거듭하며 잘나가던 회사 (주)남양건설은 한일합섭 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현재 (주)거평이 엔지라는 아파트 건설 시행 사를 경영하는 이재현 대표 몇 번의 사업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배운 비싼 댓가와 교훈 그리고 경험을 쌓은 그는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었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건 설인으로 살아온 삶에 대하여 무한안 긍지를 느낀다고 술회하는 그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맑아야 되고 소외되고 어두운 곳을 찾아 봉사하며 마지막 삶을 보람 있게 보내고 싶다,고 속내를 들어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물질이 필요하기에 자신은 마지막 사업이라는 심정으로 돌다리도 두둘기며 지금의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75살까지는 힘 닫는데 까지 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 이라고 힘줘 말한다, 자신이 맡은 서북로타리클럽에서‘ 배우GO! 나누GO! 섬기GO!' 즉 배나섬 정신을 올해 실천과제로 삼고 배려와 사랑으로 섬기는 진정한 봉사를 위해 3720지구에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확인해 알맞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지 모른다,

 

“변화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봉사 단체가 될 터”

 

특히 그는 남다른 기업윤리관을 가지고 경영의 건전 합리성에 노력하고 기업의 대국가 사회적 합목적성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인사로서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대전 제하에 기업을 경영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정직.성실을 철학이자 좌우명으로 삼아 살아온 그는 사회 각 방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던 봐. “국제로터리 3720지구 제1지역 마산서북로터리클럽”국제사회 봉사단체 회장직뿐 아니라 청소년선도위원등을 역임하면서 주위에 불우한 이웃들과 아품을 함께나 누는 한편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를 헌신 하였다.

 

변화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 적극적으로 변화하려는 ‘마산서북로터리클럽’ 봉사단체 회원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봉사 단체가 되어, 이들의 섬김과 사랑을 펼치는 가운데 우리가 사는 사회가 조금이나마 밝아질 것을 기대해본다.

 

한편 ‘한국차문화 경남지부 후원회장’이자 (주)거평이엔지 건설시행사 이재현 대표‘는 오는 30일 대한민국 국회 도서관에서 유로저널 한국본사,와 새한일보 창간15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30여 년간 사회봉사 및 국가에 공헌한 공적이 인정되어 “사회공헌특별대상”에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않게 됐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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