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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어르신들 “애국, 조국통일” 등 나라사랑 마음 부채에 담아

-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큰나무 부채와 무궁화 방향제 만들기 체험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06/15 [11:24]

보훈어르신들 “애국, 조국통일” 등 나라사랑 마음 부채에 담아

-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큰나무 부채와 무궁화 방향제 만들기 체험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06/15 [11:24]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4일(수) 오후 3시 보훈가족 30여명을 보훈청으로 초청하여 뚝딱공작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금일 밝혔다.

 

▲     © 편집국

 

이날 행사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래문화원 섹스폰 동아리 회원들이 순국선열 및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애도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거라 38선’, ‘고향역’ 등의 섹스폰 연주를 들려주었고, 나라사랑큰나무 부채 만들기와 무궁화 장식의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애국으로 이루어낸 오늘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부채에 애국, 조국통일, 등의 희망찬 문구를 새기며, 나라사랑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의미 있고, 따뜻한 보훈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 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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