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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최우수부서 시상금 기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밀알이 되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12/11 [09:31]

경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최우수부서 시상금 기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밀알이 되길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12/11 [09:31]
▲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밀알이 되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8일 거창군청을 방문하여 2017년 3분기 경남도정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으로 최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을 ‘아림1004운동’에 1004계좌(1,008,000원)를 기탁하였다.

 

앞서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산림휴양 테마프로그램 운영, 멸종위기 구상나무 증식기반 구축, 시험연구사업 추진과 특허출원 등의 실적으로 ‘경상남도 3분기 최우수 부서’에 선정되었다.

 

오성윤 경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따뜻한 사회분위기에 솔선수범하여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기부하게 되었다”며, “금원산이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만큼 전국 대표 수목원 및 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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