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대한팔각회 경남지구 마산,내서,가고파여성팔각회 합동 회장 이·취임식 가져!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편집국 | 기사입력 2018/01/24 [23:19]

(사)대한팔각회 경남지구 마산,내서,가고파여성팔각회 합동 회장 이·취임식 가져!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편집국 | 입력 : 2018/01/24 [23:19]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자유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분단된 조국을 평화적으로 성취하는데 그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서 복지사회 건설에 선도적 역활을 감당하는(사)대한팔각회 경남지구 마산,내서,가고파여성팔각회 합동 회장 이·취임식'을 2018년 1월24일(수)오후 6시30분 마산웨딩그랜덤 2층 라벤다홀에서 가졌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이날 이·취임식장에는 대한팔각회 경남지구 강기윤 총재를 비롯한 내빈 관계자 및 팔각회 회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1부순서로 마산 이창섭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에 이어 수훈자들에게 표창장 수여식과 이임 회장단 마산 이창섭 회장,내서,서보근 회장,가고파여성,양봉선 회장.이임 하면서 재직 기념패를 수여 받았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감기윤 총재'는 이임하는 회장단 마산 이창섭 회장,내서,서보근 회장,가고파여성,양봉선 회장.은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팔각회의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노고를 높이 치하하며 이임 후에도 팍각회의 발전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 했으며 합동으로 취임하는 마산 국명수 회장,내서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 제선자 회장,이들은 남다른 인맥과 인품을 두루 갖춰 팔각회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사)대한팔각회 경남지구 마산팔각회,내서팔각회,가고파여성팔각회 합동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 자리에 마산 국명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화통일과 자유수호의 길로 전진하며 사회봉사의 거름이 되도록 노력하며 새집행부가 역대 회장들이 이루워 놓은 전통과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신임 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은 내서팔각회가 1995년 창립이후 역대 회장단의 많은 노력에 결실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을 무안한 감사와 회원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단결,화합에 큰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내서팔각인으로서 거듭나길 바란다, 자신은 팔각회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화합과 단결에 힘써 경남지구 최고의 내서팔각회 단체를 만들어 위상을 높혀 나겠다"고 밝혔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신임 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자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이임하는 양봉선 회장과 임원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격려를 보냈다.자신은 늘 부족 하지만 열심을 다해 봉사하고 회원 확충과 단합에 최선을 다해 가고파여성팔각회 단 위회를 발전시키고 팔각회 최고의 여성단위회로 만들어 나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강 총재는 "1966년 3월 17일 부산, 경남의 지도층인사 53명이 판문점을 견학하고 팔각회 결성을 논의하여 바로 창립준비위원회에 착수하여 부산시내 6개 단 위회, 경남도내 시군별 24개 단위회로 창립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선 대한민국 최고의 민간주도안보단체이다.팔각회 회원 모두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팔각회의 신조인 평화통일,자유수호,사회봉사를 성실히 수행하길 바라며 이 말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또한 강기윤 총재'는 김태훈,최영규,임수찬 신입 회원들에게도 환영의 인사를 나누며 자신도 단위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더불어 이 모든 사업은 전 회원이 동참해야만 빛을 발 하고 성공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팔각회 경남지구가 일보 전진하는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는 모든 사업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     © 편집국

 

조국이 분단된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남과 북은 반목과 질시, 대립과 대결을 통하여 배달의 민족으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소모해 왔다.60-70년대의 신화적인 경제성장을 이루며 이제는 동북아 경제 강국으로 자리 잡은 한국은 또 하나의 한민족인 북한의 전체주의적 이념과 체제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군비경재등과 같은 불필요한 낭비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던 것은 사실이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남북이 서로의 발전을 견제하고 각기 독자적인 힘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경쟁하는 동안 세계 각국은 정치,경제,사회,문화등 전 방면에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무서운 성장을 계속하였으며 세계사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급속한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 (사)대한민국 팔각 회는 그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이렇듯 평화통일, 자유수호,사회봉사라는 3대 이념으로 활동을 전개한 우리 팔각회는 민족적 긍지를 일깨우고 더불어 민족이 화합과 평화실현을 위해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한편으로 빈곤 속에서 삶을 보내어야 했던 국민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고도의 경제성장이 시작되고 서서히 자리 잡을 즈음, 빈부의 격차가 한층 벌어지기 시작하는 현실 속에서 팔각회의 목적사업과 활동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게 되었고 또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변화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 마산팔각회 국명수회장,내서팔각회 최동관 회장,가고파여성팔각회 제선장 회장 취임     © 편집국

 

(사)대한팔각회 경남지구 마산,내서,가고파여성팔각회 합동 이 취임식을 통해 통일에 대한 모든 국민의 염원을 대변하고 사회봉사의 정신을 세계 속에서 뿌리내리는 민간 사회 봉사단체로 실천적인 활동을 이끌어온 팔각회 경남지구‘가 2018년에도 평화 통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데 지역단위회가 선도적 역활을 다 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