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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전 국회의원‘자유당 후보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 가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2/07 [15:23]

안홍준 전 국회의원‘자유당 후보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 가져!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2/07 [15:23]
▲ 안홍준 전 국회의원‘자유당 후보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 가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도지사 입성을 위한 각당 후보자들의 출마 선언이 연일 되는 동시에
271030분 경남도청 브리핑 룸에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자유당 후보로 도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나섰다.

 

안 도지사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희망 찬 경남,신바람 나는 경남,도민 모두가 근심 걱정 없이 잘사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에 말한 대로 도민 모두가 근심 걱정 없이 잘사는 그런,경남을 어덯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 묻고 스스로 답하며,밤을 세우기도 했다.자신은 또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어르신들의 지헤로움을 청년들은 열정과 가장의 든든한 어깨를 꼭 지켜내기 위해 자신은 오는 6월 치르는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 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 안홍준 전 국회의원‘자유당 후보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 가져!     © 편집국

 

안 후보자는 경남은 도민들이 불굴의 개척정신과 진취적이며 흔들리지 않는 자강불식 강한 의지로 우리나라 기계 산업과 세계 1위 수주량을 자랑하는 조선 산업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50년 동안 경남 발전의 원동력 되었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기계 산업가 조선 산업의 침체와 시대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차 중산층 붕괴 와 청년실업 정규직 비정규직안전 불감증 등 각종 양극화 현상으로 사회통합이 도전받고 경남의 경제는 활력을 잃어버렸다,그렇지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만들어 놓은 그 기반위에 안 후보 자신은 생명의 길을 연결하겠다고 했다.

 

▲ 안홍준 전 국회의원‘자유당 후보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 가져!     © 편집국

 

첫째.거제와 일본을 잇는 코리아 실크로드(.일해저터널)건설을 추진하겠다.

 

거제와 일본을 잇는 코리아 실크로드(.일해저터널)건설을 추진하여 항공 산업 융합 해양플랜트 등 국가산업단지의 수출통로를 확대하고,지역 농,축수산물,식료품,철강,일반기계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둘째.창원시 구산면과 거제 장목면을 잇는 투명해저터널과 대교를 만들겠다.

 

창원시 구산면과 거제 장목면을 잇는 투명해저터널과 대교를 만들어 코리아실크로드(.일해저터널)와 연결하겠다.거제조선 사업과 창원기계산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물류비용도 크게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이 도로의 개설 필요성에 공감하여. 레이캐슬 필요성에 현동에서 거제간 국도 5호선 연장을 국토교통부의 입법고시를 하게 한 장본인이 자신이라고 밝히며 도로가 난후에 3년간 노력해서 결정적으로 유치한 로봇랜드의 진입로가 될 것이다.

 

셋째 남부내륙철도 와 코리아실크로드 한일해저터널에 연결하겠다.

 

남부내륙철도 와 코리아실크로드 한일해저터널에 연결하여 김천 진주 거제 일본을 있는 아시아의 유로스타로 만들겠다. 또한 서부경남의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는 정부재정 사업으로는 비용 대비 편익(B/C)이 적정 수준으로 나오지 않자 민자 유치로 추진하기로 이르렀다. 남부내륙철도 와 코리아실크로드 한일해저터널 연결하면 비용대비 편익(B/C)이 적정 수준에 도달 할 것이다,

 

넷째 사회통합의 길을 만들겠다.

 

코리아실크로드 한일 해저터널 건설로 일자리와 산업전반에 퍼지는 파급적으로 인해 한국은 39조원 생산유발과 26만명 고용창출 효과를 올릴 수 있다. 라고 예상했다.

 

경남을 동북아의 문화관광. 유통의 중심으로 중심지로 만들어 보육,취업,노후 3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계층간 순차적으로 풀어 도민 모두가 살맛나는 그런 경남을 만들겠다.도정 개혁은 도지사의 의지와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건곤일 척해야 한다고 덧붇혔다.

 

▲ 안홍준 전 국회의원‘자유당 후보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 가져!     © 편집국

 

경남도민 성인 남 여5589명이 응답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67.8%가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찬성했다.이런 맥락으로 자신은 도민의 명에 따라 코리아실크로드(,일해저터널)건설을 꼭 추진하겠다.는 말을 거듭 강조했다.

 

코리아 실크로드는 제 2경부고속도로 건설사업이다,그냥 행정 경험조금있다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자신은 17,18,193선 국회의원을 거쳐 국회외교통상위원장으로서 50여 개국을 방문해 각국 대통령 총리,국회의장,장관 등 200여명을 만나 세계리드들과 함께 많은 답을 만들었다.

 

자신의 머리엔 새로운 미래와 대안들이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밝히며 코리아 실크로드 한일해저터널 관련하여 다년간 관심을 가지고 공부 했고 작년 일본 지요다구 해운클럽에서 열린 한일 해저터널 추진 전국회의 세미나 참석 하여 한국 대표로 축사를 했다.

 

▲ 안홍준 전 국회의원‘자유당 후보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 가져!     © 편집국

 

영국과 프랑스 한.일과 같은 과거사,양국간 이해관계가 있었으나 탁월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두 지도자인 대처와 미테랑 수상의 결단에 의해 두 정부가 전격 합의함으로 이루어진 외교의 결과이다.

 

새로운 번영의 50년 준비해야하는 경남의 도지사는 미래를 보는 혜안과 탁월한외교력과 국제적 감각과 인맥 그리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이때 안 홍준 후보 자신이 적격이라고 감히 자부한다는 말을 남겼다.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각오로 경남의 행복한 미래의르 위해 한걸음 더 나가겠다.활기찬 경남.희망찬 경남.도민모두가 근심 걱정없이 잘사는 살맛나는 그런,경남을 만들기 위한 그 시작이 바로 오늘이고 새로운 경남을 위한 즐거운 변화,가 바로 지금 시작이다.‘라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한편 안홍준 도지사후보는 3.15묘역을 찾아 호국영령들에게 헌화와 묵념을 하고 함께한 측근들과 새로운 경남을 위한 즐거운 변화,를 위해 힘찬 발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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