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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행동시민연합"평창올림픽기간 태극기 게양 켐페인 기자회견 가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2/07 [23:44]

"구국행동시민연합"평창올림픽기간 태극기 게양 켐페인 기자회견 가져!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2/07 [23:44]
▲ "구국행동시민연합"평창올림픽기간 태극기 게양 켐페인 기자회견 가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대한민국 태극기는 우리나라의 국기로, 국민정신을 상징하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대표하는 숭고한 표현이라고 말한다.이런 태극기의 정신을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30년전 서울 올림픽에서 보여 주었던 찬란한 태극기의 물결을 기대하는 국민의 마음을 또 다시 만들어 내야 겠다는 "구국행동시민연합"(대변인 김호근)이 2월7일(수)오전 10시30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평창올림픽기간 태극기 게양 켐페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구국행동시민연합"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평창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이후 30년 만에 올림픽을 유치하는 매우 뜻 깊은 국가적 행사 로 자긍심은 물론이고 사회적 갈등과 불황속에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행사였다.

 

하지만  현 정부는 대한민국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북한과 스포츠 교류의장으로 전락한 평창올림픽은 '평양올림픽'으로 국민의 마음을 공허하게 하고,한반도 평화를 위한다는 허울 좋은 방향을 내어놓고 있다고 지적하고 또 스포츠를 통한 한반도 긴장을 완화시킨다는 모양새를 갖추면서 이벤트식 평화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은 인공기를,대한민국은 한반도기를 강조하여 태극기물결을 기대하는 국민의 마음 을 혼란하게 하고 있으며,북한은 2월28일 올림픽 전야제 일정을 맞추어 전례 없는 열병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북한의 열병식은 올림픽 정신의 훼손이자 국제사회를 향한 정면 도전이라고 했다.이뿐 만 않이다.정부는 한,미 올림픽 기간 긴장 완화를 위해 통상 2월말 시작하는 연합훈련을 연기한 상태다.

 

이에 정부는 북에 열병식 중단 요구까진 어렵더라도 최소한 평화올림픽을 위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해야한다,이을 위해 정부와 여당이 북한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모습은 심히 실망스럽다, 고 덧 붇혔다.

 

"구국행동시민연합"은 나라사랑,태극기사랑은 물론이고 국민모두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태극기 물결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은 물론이고 비록 국기를 달지못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보낸다.

 

태극기는 내리고 한반도기는 올리고 매달권이 아니면 북한이 머저로 청년 스포츠인 에게 공정함과 희망을 빼앗은 올림픽에 즈음하여 "구국행동시민연합"은 3,15발원지 오동동 전역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그리하여 애국정신은 물론이고 태극기 사랑을 통해 국민 모두가 '북한이 먼저인 올림픽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먼저인 올림픽,"평양올림픽이 아니라 대한민국 올림픽"인 것을 보여주는 국민 응원을 하고자 태극기를 게양한것이다.

 

1949년 10월 15일 태극기를 대한민국 국기로 정식 공포하면서 태극기는 우리 겨레와 국가를 상징하는 것인 만큼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잘 다루어야 한다. 해가 뜰 무렵에 달았다가 해가 질 무렵에는 반드시 걷어 들이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날은 달지 않는다.

한편  태극기'는 우리 민족의 창조성과 무궁한 발전을 뜻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염원이 담겨있기 때문에"구국행동시민연합"은 올림픽 기간동안 국민모두가 태극기를 게양하는 한 마음으로 태극기 게양 켐페인에 동참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구국행동시민연합' 이 시발점이 된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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