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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소라 ‘토요일 밤에’신곡 출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2/19 [00:28]

가수 박소라 ‘토요일 밤에’신곡 출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2/19 [00:28]
▲ 가수 박소라 ‘토요일 밤에’신곡 출시 희트 예감이 적중되고 있다.최성룡기자....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난해 .가수 박소라'는 ‘토요일 밤에’라는 신곡을 내고 (사)국민연예예술인협회 소속 가수로 가요계 첫 발을 디딘 그녀가 트로트 가수로 성인가요계 노크를 했다.

 

우리나라 성인가요계 곽목할 여성 트로트 인기가수로 야심찬 포부를 비치는 박소라'는  지난해 출시한 자신의 신곡 “토요일 밤에” 음반을  야심차게 출시하여 지역을 벗어나 전국을 누비며 왕성한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우리모두 춤을 추어요.음악에 맞춰 리듬에 맞춰 오늘밤을 불태워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 사랑하는 사람과 흥겨웁게 춤을 추어요.이노래를 들으면 역시 토요일은 뭐다. 밤이다.라는 강한 인상을 남게 만든다.

 

전국을 누비며 인기 몰이에 들어간 박소라 가수/토요일 밤에(김대성 작사.곡)를 출시하고 2017부산가수협회 신곡발표회를 시작으로 .꽃밭에서.부산바다축제 썸머페스티벌,제1회 찾아가는 가요쇼(거제시편).토요일밤에-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울산해변전국가요페스티벌 일산해수욕장 초대가수등 수 많은 축제 행사 초대가수로 출연하면서 가수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공식 연예활동에 들어간 가수 박소라는 스타가요대행진 포항칠포해수욕장 메인무대 가수로 출연하여 피서나온 수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트로트 가수 박소라'는'토요일 밤에'김대성 작사.작곡 쎄미트로트곡으로 희트를 예감하며 인기몰이'가 지금 한창이다.

 

지방의 예술단 소속으로 노래봉사활동을 수 년동안 해오면서 무명가수 시절 인기가수가 되는게 자신의 소박한 꿈이였는데 자신의 음반을 출시해야 할 시기가 하루빨리 다가온것 같아 이제야 ‘소박한 꿈’이이루워 진것 같다‘고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가수 박소라'는 가요제 출연과 봉사로 무명가수 활동을 4년째 해오다 '토요일밤에 타이틀곡'으로 데뷔하여 최근 TV 생방라이브 토크쇼와 라디오 생방 라이브 토크쇼를 하였으며 부산.경남일대. 대구.거제.포항 . 경기 지역으로 활동 무대 확대하고 있으며 틈틈히 밤에 일하면서도 낮에 재능봉사'를 하며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숨은 봉사자이기도 하다.

 

가수 박소라‘는 요즘은 가수활동에 바쁜 나날을 보내며 눈을뜨면 마냥 즐거움이 연속이다.라고 밝히는 그녀의 신곡“토요일밤에”는 대중들 귀에 읶숙한 노래가 되었고 입가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노래가 됐다.

 

"토요일 밤에'는 인기가수 김혜연.김세환.손담비등이 불러 희트한 곡명이라 대중들에게 꺼리낌없이 빨리 다가갈 수 밖에 없었던 맹점을 최대한 살려 가사 역시도 흘겨운 싸운드가 이 노래의 매력이다.

 

“그녀는 앞으로 우리 성인 트로트 가요계 곽목할 만한 인기가수 ”가수 박소라’ 라는 이름 석자는 이 땅에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살짜기 웃음 지으며 자신감을 보여 기대가 주목되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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