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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3/11 [16:10]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3/11 [16:10]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난 10일 오후 2시 함안문화원 대강당에서 함안읍 가야장날 이상익의 "가야장날"출판기념회'가 열렸다.

▲ '이상익의 함안사랑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이자리에 이 철 민청학련 계승사업회 상임대표,장영달 우석대 총장,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김한정 국회의원,허정도 전 경남도민일보 사장등 내빈들과 지역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익의 함안사랑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이상익의 함안사랑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덜 익은 나의 삶에 확 군불을 짚히고 있다,모두의 삶이 익을 대로 익어가는 한나절 오후,구닥다리 라듸오의 노래소리가 흥이 되고 춤이 되고 막걸 리가 되는곳,이곳에 펄얼쩍 뛰어노는 숭어가 있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처진삶 치켜세우는 시퍼런 회초리가 있다,내삶에 저녁노을 깊게 깔리는 날이 오면 가야 장 질펀한 비린 물 바닥에 펄썩 주저앉자 장구치고 춤추며 노래 부를 것이다,아~ 유년으로 돌려보내고 하늘가신 어머니가 오시고 내 그리운 이도 나에게 오실 것이므로......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가야장날”저자 이상익은 어려운 농촌생활 속에 성장하면서 항상 밝고 맑은 마음을 지니고 인내와 진념으로 자신의 앞길을 개척하되 항상 정의로운 길에 서고 사람들과 두루 어울리며 지역사회 문화발달을 위해 2006년 시인에 등단하여 가곡,동요,합창곡 발표,창작복음성가집 발간하며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이뿐 아니다.그의 문화예술활동은 끝이 없한었다.크로마하프 연주협회 이사,한국문인협회 회원(현)경남작가협의회 회원,함안문인협회 부회장 및 감사 월간 모던포엠 고문 및 이사(현)새길 갤러리 대표(현)경남의 노래 작시부분 2회선정,진해군항제 주제곡 가사부분 선정 문화예,세계민족전통악기 442점 통영시 기증 윤이상국제음악당,기네스 북 등재-세계최다 악기연주단원,으로 활동하며 저술활동과 저 술등을 통하여 문화융성 화합,봉사하는 문화생활을 즐겨하였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자신의 저서로는 ‘가야장날 외 ‘나의 눈물이 나의 노래되어 1981 예조각 역 ’다시 빈들에 서서 1983년 아가페 ‘우리가 물이k도 되어 흐른다면’2006년새롬 시집 ‘잃은 자요 얻은 진실’ 1992 학민사 ‘혁명의 노래’1987년 다리 역 ‘더불어 가기 2013 새롬 시집 ’이상익의 시적사요 2015 해딴에 시유집 ‘가무장산연가 2018 브레인 사유집 그 외 공저 등 다수가 있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이상익은 함안출신으로 칠원초 중.마산상고 한양대,방송통신대,경남대행정대학원,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성균관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 교수(겸임)한양대학교 노인복지 강의,국민과학만화발간위원회 위원,창원시 인문고교증설시민연대 공동대표,등을 맡아 보다 나은 양질의 교육환경을과 선진복지국가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교육은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답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교육정신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활동은 물론 교육활동에도 크게 앞장서고 있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그는 또 지난 대선 때 문재인대선후보 문화예술특보와 중앙선대위 사회복지위원장을 지냈고, 마산 YMCA 사무총장, 경남노동자협의회 초대 고문, 16대 대선 노무현 후보 경남특별위원장, 한국도로공사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고지 현재 함안 새길동산요양원 이사장을 5공시절맡고 있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민청학련사건 1차 투옥(유신헌법반대)국민총궐기대회 2차투옥(전두환신군부반대)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경남공동대표,민청학련계승사업회 이사(현)경남노동자협의회 초대고문,마산YMCA사무총장,한국YMCA연맹 지도력개발위원,창원YMCA감사(현)푸른우포사람들 창립발기인 및 총무이사,경남한살림협동조합 창립발기인 및 총무이사,경남인권위원회 창립발기인.및 이사,희망래일(평화운동) 창립발기인 및 이사(현)등 민주화 및 시민사회운동 활동‘을 펼쳤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현재 사회복지법인 가야 설립 이사장,(현)무료노인요양원,새길동산 설립자-4년연전국평가 최우수기관선정,경남 노인복지협회,회장 한국노인복지 중앙회 이사(현)창원시 지체장애자연합회 후원회장,한국장애인복지회,상임고문,YMCA노인대학 학장,경남남도 사회복지협회 이사,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본부 평가자문위원,등으로 사회복지 활동을 펼쳐왔으며 펼쳐가고 있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자신의 뿌리를 알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분명히 인식하여 건강하고 성실하게 사명을 다하여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인이 되어 국가사회의 발전;나아가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으로 생에 목표를 삼고 사회적 존재로서 그 존재가치를 극대화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선도적 역활을 하고자 노력하며 그러기 위해 한정된 그릇에 머물지 않는 큰 사람이 되고자 힘쓰고 있는 인사이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투철한 애국애족 국가관을 지닌 자신은 또 15대 노무현 대통령후보 경남특별위원장,노무현 15대 대통령후보 창원갑 선대위원장,18대 문재인대통령후보 함안,의령,합천 공동선대위원장, 18대 문재인대통령후보 경남사회복지위원장,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문화예술특보,19대 문재인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사회복지위원장,등을 역임했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그는 또 ‘남을 대할 때는 항상 온유하며 친절하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엄격하게 다스린다’는 신념으로 자신을 째직질해왔다.한국도로공사 상임 감사, 한국감사협회 부회장,세계감사협회 회원,대통령자문동북아시대위원회자문위원,노무현재단 경남자문위원 및 함안군고문(현),북한개성공단시범단지 개막식 북한초청방문 및 방북활동 6회.나 했다. 그해 북한 연탄 나눔 및 나무심기 인도요원,으로 참여도 했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언론문화 창달에도 기여한 그는 MBC육성 칼럼,경남신문,신경남일보 칼럼리스트,말,지 기자,한겨레신문 창간발기인.경남도민일보,창간준비 운영위원.여항산 보존회 고문,경상남도 재정공시심사위원회 위원,경상남도도지사직 인수위원.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원로로서 지역개발 지역민 화합의 중심적 위치에 서고 민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국민된 도리를 실천하며 공익과 질서,윤리와 도덕,정직과 봉사의 생활을 삶의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오고 있다.

 

▲ 이상익 시인의 함안사랑 “가야장날”출판기념회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일류 함안을 만들어 행복에 젖는 삶을 군민들게 선물하고 싶어 군수출마선언을 한 그는 이젠 선진군은 ‘문화예술’이 꽃 피고, ‘자연 생태’의 보전과 ‘사회복지’혜택의 공정한분배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일을 할 것이다.,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에 공사간 분별이 철두철미하여 빈틈의 실수까지도 용인하려 들지 않는 완벽한 공직자로 소문이 나있고 매사를 주어진 여건에서 긍정적인 시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한다는 신념으로 일하는 노력파다.

 

▲ '이상익의 함안사랑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이 상익 그는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추진하는 ‘초지일 관형’으로 성품이 곧고 강직하며 흑백논리가 분명하다 자신은 공직 있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국비를 수차례 가져 왔음을 시사한다. 현, 문재인정부와는 여러모로 통한다. 문대통령은 시민사회운동의 동지적관계이고 대선 때는 문화예술특보와 중앙선대위 사회복지특별위원장의 중책으로 전국을 다녔다.

 

▲ '이상익의 함안사랑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현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법대 5년 후배이고, 우원식 원내대표는 민주화운동의 동지이자 아끼는 후배이다. 임종석비서실장도 대학 후배이고 북한 개성공단 방문 때 같이 갔었다. 이런 인맥은 국비 확보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나의 아군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 '이상익의 함안사랑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현 대통령과의 인맥도 아주 좋다.자신은 현재 경남도당 고문이고 노무현경남도지부장 때는 상임부지부장, 그 뒤 지부장(직 대) 등 당직을 맡았다. 문재인대통령과는 오랜 동지이다. 시민, 민주화운동의 동지이고 이번과 지난대선 때 중책을 맡았었다. 단언 컨데 국비확보에 전혀 문제없다.

 

▲ '이상익의 함안사랑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 편집국

 

정치 도의와 신의가 실종된 후진 정치풍토,선거때만 되면 철새처럼 이합집산하는 정치꾼과 온갖 타락상 그리고 입만 벌렸다고 하면 애국을 부르짖고 국민을 팔려고 드는 정치에 대한 국민의 철저한 불신 등 우리나라의 부패된 정치풍토를 조성하지 않으면 나라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그의 정당인으로서 소신이다.

 

▲ '이상익의 함안사랑 희망과 행복을 노래했다,     ©편집국

이상익 그는 지금 고향 함안의 부끄러움을 끊으라는 여러 지인들의 끝없는 출마 압력을 더 피 할 수 없었다.라고 말한다.고향 함안에 ‘박사, 대학교수, 고위공직을 한 사람이 당신밖에 누가 있느냐’라며 압박을 가해 왔었다.이를 거절 못해 출마 결심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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