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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한마당 벚꽃축제 개최 및 지역주민을 위한 벚꽃길 개방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교정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벚꽃길을 지역주민에게 개방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4/06 [20:33]

창원교도소 한마당 벚꽃축제 개최 및 지역주민을 위한 벚꽃길 개방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교정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벚꽃길을 지역주민에게 개방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4/06 [20:33]
▲ 창원교도소 한마당 벚꽃축제 개최 및 지역주민을 위한 벚꽃길 개방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창원교도소(소장 류기현)는 2018년 4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교정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벚꽃길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4월 3일에는 직원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창원교도소는 매년 삼월 말이면 하얀 속살을 드러낸 벚꽃으로 가득 차 화려한 행렬을 자아내는데, 평소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정의 역할을 강조해 온 창원교도소의 벚꽃 길에서 4월 3일에 개최된 직원 화합 한마당 행사에는 직원 뿐 아니라 교정위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창원교도소 한마당 벚꽃축제 개최 및 지역주민을 위한 벚꽃길 개방     © 편집국


류기현 창원교도소장은 “아름다운 벚꽃 진입로를 개방해 이때만 즐길수 있는 꽃구경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개방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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