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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둘레길 감싼 돝섬에 가보자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돝섬관광유원지 관광객유치 대대적 홍보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4/06 [21:11]

꽃으로 둘레길 감싼 돝섬에 가보자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돝섬관광유원지 관광객유치 대대적 홍보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4/06 [21:11]
▲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돝섬관광유원지에 꽃단장을 하고 관광객유치의 일환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돝섬관광유원지에 꽃단장을 하고  관광객유치의 일환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돝섬관광유원지에 꽃단장을 하고 관광객유치의 일환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 편집국


우리나라 최초 해상 유원지인 돝섬 유원지에도 봄이 왔다. 목련과 벚꽃, 산수유와 꽃잔디 등 다양한 꽃이 앞다퉈 피어있다.

 

▲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돝섬관광유원지에 꽃단장을 하고 관광객유치의 일환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 편집국

 

돝섬으로 가는 뱃길에선 갈매기가 힘찬 날개짓으로 방문객을 따라붙으며 환영한다. 섬에 도착하면 꽃들이 또 한번 반겨준다.

▲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돝섬관광유원지에 꽃단장을 하고 관광객유치의 일환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 편집국


창원시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돝섬을 찾아달라는 의미로2018본의 꽃을 돝섬 입구와 해안변 둘레길에 심었다고 밝혔다.

▲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돝섬관광유원지에 꽃단장을 하고 관광객유치의 일환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 편집국


이종근 창원시 공원개발과장은 “돝섬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절별로 테마가 있는 꽃길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돝섬관광유원지에 꽃단장을 하고 관광객유치의 일환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 편집국


 한편, 5월에는 돝섬유원지 해안변 난간 450m에 그루백 페츄니아를 설치할 예정으로, 그루백 페츄니아는 5월부터 10월말까지 개화되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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