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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환경21연대경남본부 주최. 경남한우리예술단 주관 2018. 환경 환경가요제 열렸다

마산가고파축제 특설무대

김양수기자 | 기사입력 2018/11/13 [18:44]

사)환경21연대경남본부 주최. 경남한우리예술단 주관 2018. 환경 환경가요제 열렸다

마산가고파축제 특설무대

김양수기자 | 입력 : 2018/11/13 [18:44]

▲     © 편집국장

[시사코리아뉴스]김양수기자= 가을 국화로 물들다„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18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를 축하하고 문화 예술 네트워크를 통하여 지구 환경 보존을 홍보하기 위한 2018. 환경21연대경남본부 (본부장 김양수)가 주최하고 경남한우리예술단(단장 조민재) 환경봉사단이 주관하는 2018. 환경21연대경남본부 환경 가요제가 10월27일 마산가고파축제 특설무대에서 시민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국향 대전에 11만본 국화가 투입되고 10개 테마 9500여점의 작품으로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꺼리가 많아 행사 기간 중 160만명 관람객 대상으로 교통 .환경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행사로 환경21연대경남본부가 문화예술네트워크를 통해 지구환경보존 운동으로 기획한 경남 환경가요제이다 .


참여 환경봉사단 가수로는 이수빈. 서우. 도화지 .박현지 외. 권정화 .TNS. 이태식. 박윤지.서해진,남승민
가수들은 환경구호 어깨띠와 노래시작에 앞서 자기 소개와 함께 환경구호를 외치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출연한 가수들은 크고 작은 환경 행사에 환경 홍보단 가수로 활동 하고  있다.


맑은 하늘   맑은 물   맑은 공기  푸른 숲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살기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기 위해 환경보전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며 다음 세대에 물러 줄 귀중한 재산이다. 이번 환경가요제를 통해  철저한 환경 의식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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