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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전통시장 살리기 동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20:41]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전통시장 살리기 동참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5/24 [20:41]

▲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전통시장 살리기 동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5월 24일(금),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소장 박승근) 직원 60여명은 소관지역인 창원과 합천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물건 팔아주기, 식사하기 등을 실시하였다.

 

▲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전통시장 살리기 동참     © 편집국

 

창원사무소는 직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호적인 통계협조 환경조성을 위하여 매월 전통시장을 순례하며, 식사와 함께 직원들의 필요한 물품 구매도 실시하고 있다.

▲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전통시장 살리기 동참     © 편집국



 사무소의 직원들은 전통시장이 우리에게 향수를 주면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국가시책에도 부응함과 동시에 저렴한 필요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적극 동참하고 있다.

 

통계청은 행정안전부의 ‘2018년 정부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다양한 행정자료를 융·복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통계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43개 중앙행정기관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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