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용기의원실 보도자료] 자유한국당 혁신모임 「통합·전진」_제36차 간담회 결과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16:24]

[정용기의원실 보도자료] 자유한국당 혁신모임 「통합·전진」_제36차 간담회 결과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9/19 [16:24]

▲ [정용기의원실 보도자료] 자유한국당 혁신모임 「통합·전진」_제36차 간담회 결과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금일(9. 19), 자유한국당 혁신모임인 「통합과 전진」은 좌장을 맡은 정용기 의원 주재로 제36차 회의를 가졌다.

 

정용기 의원은 기조발제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인사참사와 조국 사태로 인한 민심의 변화를 분석하고, 민심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으로 『공정』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공정에 대한 국민 열망을 구현하기 위해 다음 주 출범을 예고한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의 세부 아젠다 및 운영 방향을 발제하였음. 이에 대해 의원들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고, 저스티스 리그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주요 제안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1. 저스티스 리그의 기존 주요 아젠다 이외에 ▲병역 비리 근절 ▲기업 투명 경영 제도화 등을 추가한다. 

2. 계층별,세대별 맞춤형(청년, 학부모, 비정규직등) 아젠다를 선정하여, 국민의 다양한 공정요구에 부응한다.

 

3. 향후,‘저스티스 리그’는 국민의견 수렴 창구이자 외연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활동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9월 19일(목)

통합과 전진 의원 일동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경제종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