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새고 있다. 33정책을 추진하면, 국민배당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 라고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09:11]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새고 있다. 33정책을 추진하면, 국민배당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 라고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9/23 [09:11]

▲ (사진 국가혁명당: 올해 설날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와 당원들)  © 편집국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9월 22일 오전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를 국민들에게   올렸다.


지난해에는 추석 연휴에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추석인사를 드렸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오늘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를 드린다는 허경영대표는,“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 33정책을 추진하면 국민배당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국민배당금은 국가의 대주주인 국민이 당연하게 받아야 할 돈이다. 또한, 올해에는 흐림, 내년에는 소나기처럼, 후년에는 태풍처럼 불경기가 계속된다.


허경영이 등장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라는 미국의 소설가 ‘마거릿 미첼’의 원작(原作)인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를 소개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오늘의 고난을 이겨나가자.”라고 말했다.
 
허대표는 “지금 이 순간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최고의 순간이라고 마음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허대표는 “여·야 기성 정치권의 도토리 키재기식 난국 처방책으로는 방법이 없으며 더욱 더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며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가구당 1억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거듭 천명했다.
 
2차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코로나로 직접적인 생계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 등 고용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가정이다.
소상공인에게 100만~200만 원을 주는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 가운데 전산상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됐거나 특별피해업종으로 확인된 경우이다.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가정에게 주는 돌봄 수당은 20만 원이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미봉책으로 국민을 호도할 때가 아니다. 하루에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는 1명꼴인데, 최근 통계에 의하면 생활고 비관 등 하루에 자살자는 40명꼴이고 자영업자들의 폐업과 중·소상공인들의 부도와 파산이 급증하고 있어 국민들이 신음과 비명으로 추석을 보낼 판이다.”라고 말했다.
 
김실장은 “그러나 눈물과 한숨의 추석 상 대신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으로 내일의 희망을 대신하기 바란다.”며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을 평생 지급하는 국민배당금을 추석 밥상머리에 올리기를 바란다.”고 호소하고 “이른바 정부 여당의 공정경제 3법은 기업 죽이기 3법의 악법으로 허경영의 33혁명정책과 비교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경제종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