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 김해북부지역아동센터장은 요즘은 경제가 어려워 후원 받을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쌀과 라면을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며. 아동들에게 보호와 급식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말 했다. 박찬만 회장은 (주.반석 대표) 평소에도 저소득층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매년 음식과 다과를 준비하여 효도 관광을시켜 드리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명절마다 선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 하고 있어 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UN 산하 아동구호 기관인 유니세프에 후원자로 가입 하여 국적과 인종 차별 없이 아프리카 어린이들도 돕고 있다. 박 회장은 사업장 주 고객이 몸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이라 내 부모처럼 생각하고 자연히 봉사해온지 어느 듯 15년이나 되었다며. 고객에게 미력 하나마 기업 환원사업으로 생각했을 뿐 이라고.겸손 해 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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