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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가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안전순찰·단속 강화 등 다중이용선박 대상 특별 안전관리 추진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08:11]

창원해경, 가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안전순찰·단속 강화 등 다중이용선박 대상 특별 안전관리 추진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5/09/10 [08:11]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가을 성어기를 맞아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9월부터 10월까지 ‘가을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며 해양사고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지는 시기로, 최근 3년간 발생한 다중이용선박 사고는 총 84건이며 이는 낚시어선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도선에서 발생한 사고는 다행히 한건도 없었다.

한편 다중이용선박 사고는 가을철에 24건(28.5%)이 발생하였고, 특히 인명피해의 가능성이 높은 해양사고 유형중 충돌사고가 9건(37.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번 안전관리 강화 기간에는 긴급상황에 대비한 구조즉응태세를 유지하며 ▲다중이용선박 취약시간 안전순찰 ▲유관기관 합동점검 ▲출항 전 안전교육 및 구명조끼 착용 홍보 ▲기상 악화 시 출항통제 및 계도 활동 ▲주요 안전저해 행위 특별단속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특별단속은 9월 21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 할 예정이다.

옥창묵 창원해양경찰서장은 “가을철은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크게 늘고, 태풍과 너울성 파도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다”며 “선박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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