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금산온천과 함께 즐기는 건강 맛집
북면 신촌본로 ‘북면오리원’, 맛과 친절로 입소문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5/09/15 [00:06]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은 예로부터 마금산온천으로 전국적으로 이름난 지역이다.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알려진 마금산온천은 피부 자극이 적고 매끄러운 촉감을 제공하며,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온천으로 몸과 마음을 개운하게 한 뒤, 관광객과 주민들은 또 다른 명소인 북면오리원으로 발길을 옮긴다.북면오리원은 신선한 재료와 정성 가득한 조리법으로 만든 오리백숙, 오리탕, 오리주물럭, 생오리 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오리고기는 건강식으로 각광받으며,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풍부해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오리백숙은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며, 오리탕은 고단백·저지방의 영양을 고루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산더미 불고기, 전복 보양 오리탕, 오리 주물럭, 생오리 구이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어 개인의 취향과 건강 상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온천으로 땀을 흘린 뒤, 영양 가득한 오리 요리를 즐기는 ‘온천+오리 건강 코스’는 이미 북면을 방문하는 관광객 사이에서 필수 일정으로 자리 잡았다. 한 관광객은 “온천으로 몸이 개운해진 뒤 오리탕 한 그릇을 먹으니 힘이 나는 기분이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북면오리원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는 맛뿐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사장과 직원들의 응대는 깊은 인상을 남긴다. 북면 주민 박 모 씨는 “온천 다녀올 때마다 꼭 들르는 집이다.
맛도 훌륭하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따뜻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실제로 창원 도심이나 김해, 마산 등지에서도 일부러 찾는 손님들이 많아, 주말 점심·저녁 시간에는 북면오리원이 북적이는 모습이 흔히 목격된다.
마금산온천과 북면오리원은 이제 북면을 대표하는 건강·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 영양 가득한 오리 요리로 원기를 보충하는 일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북면의 매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완벽한 코스로 인식되고 있다.
첫 방문한 관광객은 “음식의 정성과 따뜻한 응대에 반했다. 다시 찾고 싶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과 입소문은 북면오리원의 가장 큰 힘으로 작용하며, 지역 내에서 확고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북면오리원 관계자는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건강과 맛 모두 만족시켜 드리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맛과 정이 함께하는 건강 맛집’이라는 이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면오리원은 단순한 식당을 넘어 건강과 힐링,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온천 관광과 건강식 오리 요리를 함께 즐기고 싶은 방문객에게 북면오리원은 더없이 좋은 선택지다.
문의: 북면오리원 055-23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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